별새꽃돌과학관,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 개최
ㅣ6월 27일 밤하늘의 신비 탐험… 온 가족이 즐기는 무료 우주 여행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별새꽃돌과학관은 오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여름 밤의 우주 여행을 선사할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한다.
■ 생생한 체험으로 만나는 우주와 지구의 역사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충북과학관협회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별빛 아래 과학이 빛나는 특별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를 접하는 천체강의를 시작으로, 생생한 우주 영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천체투영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별천지천문대에서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는 시간과 자연이 들려주는 지구의 역사를 배우는 화석 및 암석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누구나 즐기는 과학 문화, 선착순 100명 모집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과학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스터 내 QR코드나 공식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별새꽃돌과학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별새꽃돌과학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과 화석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과학의 신비와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캠프가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