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김병욱 원장, 제천영육아원에 300만 원 상당 선물 및 매월 우유 정기 후원 지속
제천 연세미즈산부인과 김병욱 원장이 올해 어린이날에도 어김없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였다.
김 원장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육아원 아동 전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22년부터 5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원장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고 가질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 선물 넘어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한 동행’
김 원장의 아이 사랑은 단순히 기념일 선물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영유아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기 위해 매월 60만 원 상당의 보조식 우유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나눔의 수혜를 받은 제천영육아원 원장은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 변치 않는 관심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소외감 없이 주인공으로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김병욱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사회의 미래”
김병욱 원장은 이번 후원에 대해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김 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고 믿는다”며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이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천영육아원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여정에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 원장의 꾸준한 행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 있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