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시민 안전 파수꾼 역할 기대, 시청서 임명장 수여식 개최

제천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민간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웠다.
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청전동 자율방재단 대표인 이동훈 씨를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자율방재단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임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방재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 민간 자율 방재 조직의 구심점… 시민 안전 최우선 과제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구성된 민간 자율조직으로, 재난 예보 및 경보 전달, 재해 위험 지역 예찰, 피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훈 신임 단장은 임명 소감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안전 도시 제천 구현 박차
최승환 권한대행은 “이번 신임 단장 임명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이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제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할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청 시민안전과(043-641-618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