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4월 15일부터 10일간 일정 돌입…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주력

제천시의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제35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 1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의원발의 조례안 및 민생 안건 집중 심의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주요 안건으로는 이경리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이 포함됐다.
아울러 제천시장이 제출한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의 핵심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 상임위·예결위 거쳐 24일 최종 의결
상세 일정을 살펴보면,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예산안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22일부터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예산안을 종합 심의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권오규 의원은 ‘사무인계·인수 철저를 통한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당부했다.
■ 박영기 의장 “예산 타당성 면밀히 검토해 달라” 당부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의 모든 과정은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시민 누구나 의정 활동을 지켜볼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