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교육생 21명 중 14명 수료, 필기시험 10명 합격 등 가시적 성과
제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진행한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1기)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이 지난 7일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 중심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총 21명의 교육생 중 14명이 수료를 마쳤으며, 특히 기출문제를 활용한 모의시험 등 실전 중심의 수업 방식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난 4월 8일 실시한 필기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교육생들은 오는 5월 13일 최종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 단순 교육 넘어 실무·취업 연계까지 사후관리 철저
제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해 오며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 직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 종료 후에도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지속 추진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원하는 직무 역량과 구직자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