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구직자 20명 대상 실무 중심 자격증 취득 지원
ㅣ교육 수료 후 1대1 맞춤형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구직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두 번째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20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천시의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 현장 실무 바로잡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과정
이번 2기 과정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생 20명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제천시여성문화센터에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컴퓨터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 취업 상담부터 채용 정보까지 ‘원스톱 지원’
시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료생 전원에게 전담 상담사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지역 고용 활성화 위한 내실 있는 행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1기 교육에는 총 21명이 참여해 14명이 수료하며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제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