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전 신청자 150명 선착순 모집
ㅣ이륜차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사고 예방

제천시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배달업무의 핵심 생계 수단인 이륜차의 정비 지원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 6월 1일부터 12일까지 150명 대상 접수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배달종사자 또는 제천시에 거주하며 관내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종사자다. 시는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QR코드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무상 점검부터 부품 교체까지 원스톱 지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정비소에 배정된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정된 기간 내에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이륜차 운행에 필수적인 주요 소모품 교체와 함께 기본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제천시는 이번 정비 서비스가 배달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한 노동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며, 많은 종사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043-641-66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