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경선 에너지 하나로 응집해 제천의 확실한 변화 견인 다짐
ㅣ엄태영 의원 주도로 일궈낸 광역·기초의원 의석 확대 성과 공유

국민의힘 제천시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 후보자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전열을 가다듬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5월 4일 오후 4시, 제천 소재 국민의힘 지역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원팀 필승 결의대회’는 후보자 전원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날 대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를 포함해 공천이 확정된 광역·기초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원팀 선거운동에 매진할 것을 공동 선언했다.
■ 의석 확대 성과 바탕으로 지역 정치 위상 강화 주력
결의대회의 핵심 동력은 엄태영 의원의 의정활동을 통해 확보된 ‘제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의석 확대’ 성과였다. 엄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비수도권의 정치적 대표성 약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그 결과 국회 본회의에서 제천 선거구 증설이라는 유의미한 결실을 이끌어냈다.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제천시는 제1·2·3 선거구 체제로 재편된다. 이는 지방의회 내 제천의 목소리를 키우는 것은 물론, 주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엄태영 의원, “개인 감정 버리고 시민과 당 위해 뭉쳐야”
엄태영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후보자들에게 단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엄 의원은 “치열했던 경선 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이제는 개인의 감정을 뒤로하고 제천시민과 당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로 뭉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석 확대는 인구 감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제천의 정치적 자존심을 지켜낸 결과”라며 “확보된 의석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검증된 후보들이 반드시 동반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생 경제 회복과 거대 여당 견제 한목소리
엄 의원은 현 시국에 대한 비판과 지방선거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민생은 외면한 채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 방어 등 당리당략에만 몰두하는 거대 여당의 독주를 반드시 견제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무너진 견제와 균형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자 일동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원팀 선거운동 전개와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이들은 “확대된 의석을 바탕으로 제천의 미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겠다”며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단일대오로 전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