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다시제천, 책임지는 시장으로 반드시 돌아오겠다
ㅣ더불어민주당 원팀 총 100여 명 집결, 6·3 제천 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선거운동원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상천 후보는 15일 오후 4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6월 3일 선거 완승을 향한 대대적인 승리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이경용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제천 지역 출마자 전원이 참석했다. 선거운동원과 고문단, 캠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이경용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이상천 후보 개인의 선거를 넘어 제천을 바꾸려는 모든 이들의 선거임을 명시했다. 이 위원장은 원팀이 하나로 뭉칠 때 제천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이상천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단상에 오른 이상천 후보는 53명의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을 향해 제천을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원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닿는 메시지라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질 테니 앞만 보고 뛰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 ‘마을특별시 제천’ 공약 제시와 공명선거 다짐
이상천 후보는 핵심 공약인 ‘마을특별시 제천’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도심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골목 하나, 마을 하나까지 변화의 혜택이 닿는 제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마을이 주인이 되는 제천과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발대식 후반부에는 청년 남녀 대표 2명이 단상에 올라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 전개, 유권자 존중, 민주적 절차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참석자 전원은 기립 박수로 이에 동참했다.
이상천 캠프 측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없이 오직 정책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경용 선대위원장은 깨끗하게 경쟁하고 당당하게 승리하는 것이 이상천 캠프의 확고한 방식이라며 공명선거에 대한 실천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