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6·3 지방선거 필승 다짐, 주민 밀착형 ‘소통 개소식’ 성황
ㅣ제천 미래 바꿀 ‘9대 과제’ 및 청전·의림지동 ‘5대 공약’ 제시

국민의힘 제천시의원 나선거구(청전동·의림지동) 기호 2-가 이정수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이 후보는 국회에서 쌓은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제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후보는 16일 청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공식 행사 형식을 탈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 등 수많은 지지자가 참석해 이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살리는 9대 핵심 과제
이 후보는 제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BEST 9 핵심 과제를 공개하며 민생 행보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보행 신호 적색 숫자 잔여 표시기 도입과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내 고화질 지능형 CCTV 100% 설치 등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진학할 경우 4년간 총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제천 정착 장학금 신설, 충북기업진흥원 분원 유치, 의림지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한 체류형 야간 관광도시 도약 등을 약속했다.
■ 청전·의림지동 맞춤형 5대 생활밀착 공약
지역구 주민들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비전인 청전·의림지 생활밀착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이 후보는 명지병원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개선과 모산1통 도로 확장, 공영주차장 및 주차타워 확충을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복지를 위해 경로당 내 CCTV 설치와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확대를 추진하며, 어두운 골목길 경관조명 설치를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공약했다. 아울러 구시청 이전지 개발과 청전동 축제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국회에서 13년 동안 정책 역량을 다져온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한 이 후보는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염원과 이번에 발표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해 청전동과 의림지동, 나아가 제천시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