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송광호 전 국회의원·김창규 시장 후보 등 대거 참석해 필승 결의
ㅣ7대 후반기 의장 지낸 농축산업 전문가,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예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천시의원 가선거구(송학·봉양·백운)에 출마하는 기호 ‘2-가’ 이성진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닻을 올렸다.
■ 원로와 당원의 전폭적 지지 속 결집하는 보수 표심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송광호 전 국회의원, 태승균 회장, 박기향 노인회장 등 지역 원로와 주민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모여 뜨거운 선거 열기를 증명했다.
송광호 전 의원은 축사에서 이성진 후보의 곧은 소신을 높이 샀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바른말을 할 수 있는 강직함이야말로 진정한 시민 대변인의 자질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의정 공백으로 인한 주민들의 답답함을 이 후보가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김창규 시장 후보의 대규모 투자 유치 공약을 언급하며, 제천시의 도약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태승균 회장과 박기향 회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 태 부회장은 학교 발전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 후보가 당선되어 시의회를 이끌어간다면 제천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 회장은 시련을 겪어본 사람만이 진정한 겸손을 안다며, 시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이 후보의 성숙한 리더십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국민의힘의 굳건한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 소속 출마자들이 모두 하나로 뭉쳐 출정하고 있음을 밝히며, 시·도의원 후보들이 제천 발전을 위해 뛸 수 있도록 시민들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강한 추진력으로 화답하는 슬기로운 해결사 될 것”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이성진 후보는 단상에 올라 자신을 향한 뜨거운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3선 의원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좁고 불편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지지자들을 향해 반드시 선거 압승과 훌륭한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스스로를 ‘강한 추진력을 갖춘 슬기로운 해결사’라 명명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송학, 봉양, 백운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 후보는 변함없이 자신의 곁을 지켜준 배우자와 아들, 딸, 사위 등 가족들을 앞으로 불러 모아 시민들에게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진정성 있는 헌신을 다짐했다.
■ 이성진 후보 약력 및 경력
1959년생으로 올해 67세인 이성진 후보는 제천시 송학면에 거주하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축산업에 종사해 온 현장 밀착형 인물이다.
충주공업전문학교(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한 그는 일찍이 지역 발전에 헌신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제천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과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행정 경험을 두루 증명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