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역 정관계 인사 및 지지자 대거 몰려 필승 다짐
ㅣ3000시간 봉사 저력으로 생활 밀착형 정치 실현… “주민 명령 받드는 일꾼 될 것”

제8회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의정에 입문했던 국민의힘 김진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다시 한번 지역구를 위한 진정한 일꾼을 자임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제천시의회 ‘나’선거구(청전동, 의림지동) 지역구에 국민의힘으로부터 ‘2-나’번으로 공천을 받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필승 몰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 김진환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
넉넉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우며 자란 김 예비후보는 청전동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호흡해 온 평범한 시민 출신이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결심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 기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이어왔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 정관계 인사들의 뜨거운 격려와 지지 릴레이

축사에 나선 송강호 전 국회의원은 김 예비후보가 3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진정성 있는 제천시의 일꾼임을 강조했다. 송 전 의원은 ‘나’번 공천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의정 활동을 통해 보여준 성실함을 기반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고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어 격려사를 전한 장기훈 국민의힘 제천단양협의회 고문은 김 예비후보가 적십자 활동 등 오랜 봉사를 통해 몸에 밴 진실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런 참된 인물이 다시 의회로 들어가 제천을 살리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영표 고문 역시 김 예비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불리한 조건을 딛고 당선된 저력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과 소통해 온 점과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시 행정을 꿰뚫고 있는 전문성을 격려했다.
■ 김진환 예비후보 “주민 명령 받들어 세 가지 약속 실현할 것”

주민들과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연단에 오른 김진환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준 내외귀빈과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가득 채운 지지자들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신에게 보내주는 뜨거운 성원은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명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청전동과 의림지동이 제천의 중심이자 따뜻한 이웃 정이 살아 숨 쉬는 곳이지만, 지금은 더 큰 도약과 세심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체적인 세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로 거창한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닌 주민들의 삶에 직접 와닿는 ‘생활 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장 집 앞의 작은 불편함부터 먼저 챙기며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주거 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자인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둘째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전동의 훌륭한 상권과 의림지동, 고암동, 모산동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발길이 머무는 동네, 지갑이 열리고 웃음꽃이 피는 동네 경제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어르신들은 편안하게 노후를 즐기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청년과 일꾼들이 미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지역을 일구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나’번 공천이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지만 남들보다 두 배로 뛰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제 신발 밑창이 달아 없어질 때까지 동네 곳곳을 누비겠다고 강조했다.
■ 원팀 정신 강조하며 필승 결의로 마무리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 연단에 올라 국민의힘의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김 예비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힘찬 구호 제창과 필승 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배우자 신해경 여사와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며 늘 처음처럼 변함없는 봉사 정신으로 의정 생활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재확인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