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최종한)는 9월 6일, 창작인력 양성 및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해 울진웹툰영화제(ULTOON, 조직위원장 임영하)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웹툰과 영화, 애니메이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양측의 물적, 인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계약강좌, 인턴쉽 제공 등 웹툰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로 구성돼 있다. 학과장 최종한 교수는 “국내 최초 웹툰영화제인 울진웹툰영화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우리 학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경험 그리고 창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선 이번 10월 1일 열리는 제1회 울진웹툰영화제에 학과 전체 학생들과 함께 참석해 조인식을 시작으로 본격적 협력을 시작하려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울진웹툰영화제는 에너지가 넘치는 울진바다와 이현세 작가의 만화벽화마을을 배경으로 웹툰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프형영화제로서 웹툰공모전과 시상축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축제이다.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사회적 관심도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신설된 학과로 2022년 9월 13일 수시모집을 시작해 학생부 교과 100%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jcttbgeditor 2022.09.08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9월 2일(금) 재미있고 경험있는 ‘제4회 세명진로 페스티벌(Festival)’ 폐막콘서트를 개최했다. 세명진로 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명대의 대표적인 진로, 취․창업 종합 프로그램이다. 4회째 행사를 맞은 이번 세명진로 페스티벌은 90여개가 넘는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취․창업 및 자기소개서 특강, 자격증 강좌, 각종 부스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등 진로‧취창업을 주제로 한 각종 대면행사를 학술관과 뭐든지광장 일원에서 운영하고, 70여개의 비대면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날 개최한 폐막콘서트에서는 성황리에 진행된 제4회 세명진로 페스티벌을 마무리하는 폐막식과 더불어, 원더총각 대표가 진행하는 ‘하하(하고 싶은 일을 하자)’진로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각종 특강 및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폐막콘서트에는 100명이 넘는 학생 및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세명대 취․창업지원처 이완건 처장은“2학기 개강과 함께 많은 학생들이 수업과 페스티벌을 즐기는 활기찬 모습에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하고 취업과 창업에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2.09.08 추천 0
jcttbgeditor 2022.09.07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