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23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음악 공연 <신나는 음악 탐험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하소네 문화문방구」 7회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활용한 리듬 놀이와 연주자·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를 맡은 ‘아이리스 앙상블’은 소프라노, 피아노, 첼로, 플루트, 비올라 등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팀으로, 대중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1부 ‘클래식 음악 여행’과 2부 ‘영화음악 OST & K-POP 무대’로 진행되며, 제천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 관람에서 벗어나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체험형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 음악을 가까이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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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 경일대학교 명예교수)과 울릉크루즈(주)(사장 조현덕)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포항영일만항 울릉크루즈 뉴씨다호펄호 다목적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 교육·탐방·홍보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지적박물관이 매년 개최하는 ▲전국 초·중·고 독도퍼즐왕 선발대회 ▲독도퀴즈왕 선발대회 ▲독도교육 우수교사 선발대회 등에서 입상한 15명에게 독도 탐방을 위한 크루즈 왕복 승선권을 제공한다. 지적박물관은 울릉크루즈의 홍보기관으로서 행사 포스터, 현수막, 도록, 리플렛 등을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또한 양측은 독도 영토주권을 강화하는 각종 활동을 상호 합의 아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만남을 넘어 제천과 포항, 울릉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의미가 더해졌다. 충청지역과 영남지역의 협력 속에서 영토수호와 간도·대마도·연해주 등 역사적 영토 회복에 대한 기대가 공유되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범관 관장은 “울릉크루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병도시 제천시민들의 독도, 간도, 대마도, 연해주 탐방을 확대해 제천을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조현덕 울릉크루즈 사장도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와 내륙의 제천이 만나 흥미로운 교류가 시작됐다”며 “제천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릉크루즈 측에서 조현덕 사장을 비롯해 조현기 상무이사, 김영기 영업이사, 이종열 선장, 오치흥 영업부 투어팀장 등 7명이 참석했고, 지적박물관에서는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김선일 사업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이유신 한국독도산업협회 회장, 김정윤 운영위원장 등 6명이 자리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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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방진료·가정방문 통해 건강한 삶 지원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의료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으로, 특히 제천 시외권 거주자를 우선한다. 의료 서비스는 1차 진료와 침 치료, 건강 상담, 질병 예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지난 7일 한방진료 기관인 ‘맥한의원’(원장 곽건신)과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의료진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의료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이 건강 보장권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사람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상 의료지원 서비스는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천지역자활센터의 신뢰도 제고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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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당!! 이럴 슈가(Sugar)!!’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까지”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생활 실천 및 광복절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계획된 통합 건강 프로그램 '당!! 이럴 슈가(Sugar)!!'의 연계 여름방학 특집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올바른 칫솔질과 손씻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손씻기 과정은 ‘뷰박스’를 활용한 시각적 체험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영양교육을 통해 당류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자신에게 맞는 음식 선택법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광복절을 기념한 태극기 퀴즈와 건강한 오색 식재료를 활용한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과 역사에 대한 인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건강과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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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박물관 이범관 관장(경일대학교 명예교수)은 지난 8월 6일 오전 11시 지적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독도 영토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도교육ㆍ연구ㆍ홍보 등 다방면의 활동에 있어 첫째, 독도 관련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둘째, 독도교육 및 홍보행사 공동개최 등 상호협력 연구 성과 교환 및 자료 공유 셋째, 양 기관의 연구자에 대한 연구편의 제공 등 넷째, 기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상호 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지적박물관 부설 독도ㆍ간도 영토체험관 전시실 등을 관람한 후 의림지 등을 방문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이 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외부기관과 협약식을 통해 제천을 의병도시로서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목 소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독도연구소가 국내 최초ㆍ유일의 영토박물관인 지적박물관과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체결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경륜만큼이나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식장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최재목 연구소장, 이태우 교수, 조용미 연구원, 지적박물관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김선일 사업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노상학 학예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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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일원에서 ‘치유나무숲 썸머 힐링 이벤트’가 8월 1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 행사는 감정 노동과 폭염에 지쳐있는 도시민들이 청풍호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자연과 문화, 심리적 치유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먼저, 마을 숲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 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자연에 둘러싸여 즐기는 영화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 증진을 위한 금수산 용담계곡 ‘치유하이트레킹’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계곡의 맑은 물과 숲길의 피톤치드, 음이온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게 된다. 저녁에는 ‘별빛 모닥불 치유토크’가 마련된다. 심리상담 및 산림치유 전문가와 함께 모닥불을 둘러앉아 별빛 아래에서 힘들었던 감정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응원하는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유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성향에 따라 숙박 형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상천리 마을 금수산산장펜션 야영장을 활용한 ‘치유 백패킹’ 프로그램과, 쾌적한 펜션 숙소에서 휴식할 수 있는 ‘치유 스테이’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선호에 따라 야외 체험이나 아늑한 휴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치유나무숲아웃도어연구회&심리상담센터 홍광국 대표는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귀촌 및 귀산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유나무숲은 2022년 상천리 마을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퇴직 공무원과 감정노동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산촌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정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찾는 도시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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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청소년 30명 참여,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향상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은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꿈잇다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속 자치기구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 의식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진행된 다양한 협동 활동과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자율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자치기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캠페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꿈있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긍적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06 추천 0
ㅣ익숙한 장면 속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비평적 시선 길러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2025년 시민 영상미디어 3차 교육 [영화 Re-View : 프레임 밖을 보다]가 지난 5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장면 속 숨겨진 의미를 탐색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총 14명의 시민이 참여해 매 회차 다양한 영화를 함께 분석하고 감상을 나누며 영화에 대한 비평적 관점을 길러나갔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비평문을 작성해보고 서로의 해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5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한 수강생은 “예전에는 영화를 보고 ‘재미있다’ 또는 ‘없다’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한 장면에도 다양한 해석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영화를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표현의 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www.jcbom.com) 또는 전화(☏043-645-49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8.05 추천 0
지난 8월 1일. 오후 2시 제천의병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김화순 해녀 추모와 제천 재발견을 위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범관 지적박물관장의 인사말, 김창규 시장의 축사,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주제발표로는 이범관 지적박물관장이 “김화순 해녀와 제천의 재발견”을,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ㆍ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이 “한국 영토관리와 제천의 시사점”을, 김영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신정부의 지역정책과 청풍호의 전략적 활용 방향”을 발표 하였다. 토론은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정책실장의 진행으로 송수연 제천시의회 의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신경철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지정토론을 하였다. 자유토론자로는 이상학 회장, 박남화 회장, 정삼철 박사, 이충형 전 KBS 파리 특파원, 최영환 대표, 홍공진 유족 대표 등이 참석하여 각계의 의견이 개진되었다.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은 제천은 지금까지 철도, 고속도로 중심의 내륙 교통・물류중심지에서 청풍호의 국가신항이 지정되면 3도 접경지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의 신항으로 김화순 해녀와 연계된 해양문화가 접목되면 관광휴양도시로서 국제적인 자연 치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관표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들 대부분이 지역개발을 위한 소재들이 유사한 것이 특징이지만,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신항만이 지정되고, 김화순 해녀의 삶이 잘 반영된다면 제천의 특화된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 교수는 이러한 중요한 자리에 언론과 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민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다. 이범관 발표자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31까지 울릉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김화순 해녀 추모 전시회” 중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제천에서 개최되지만, 8월 29일 울릉도 현지에서 개최되는 “김화순 해녀와 연계된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이 발표자는 이후 울릉크루즈(주)와 지적박물관, 제천시와의 MOU를 통해 제천시민의 울릉도와 독도 방문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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