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왕암동 소재 조은시스템 주간 생산직 5명 모집… 현장 면접 진행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 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와 구인 업체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채용 대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현장 면접 통해 즉시 채용… 실질적 취업 기회 제공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제천시 왕암동 산업단지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 (주)조은시스템이다. 모집 분야는 주간 근무 생산직으로 총 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 희망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 후 이력서를 사전에 제출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한 뒤 면접에 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을 거쳐 통과한 구직자를 즉시 채용할 예정이어서 취업이 시급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맞춤형 인력 풀 확보로 일자리 매칭 가속화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단순히 공고를 내는 수준을 넘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구직자의 역량을 분석해 최적의 매칭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구인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겠다”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같은 현장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하며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