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국민의힘 ‘2-가’번 공천 확정, 용두·영서 지역 발전 이끌 적임자 자처
ㅣ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향한 ‘정치의 순기능’ 철학 강조

국민의힘 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10일 제천시 다선거구(용두·영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으로부터 기호 ‘2-가’번 공천을 확정 지은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보수 결집 돋보인 개소식 성황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송광호 전 국회의원, 최명현 전 제천시장, 장기훈·이영표 고문 등 지역 내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방선거에서의 완승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 진행했다.
■젊음과 열정으로 뭉친 내빈들의 지지 발언

참석한 내빈들은 일제히 김 예비후보의 젊음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든든한 지지를 호소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김 예비후보가 젊은 열정과 새로운 각오를 바탕으로 더욱 낮은 자세에서 일할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정치인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정의로움’을 꼽으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바를 시정에 반영하는 참된 일꾼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장기훈 고문은 중차대한 시기에 꼭 필요한 젊은 지도자라고 치켜세웠고, 이영표 고문은 국민의힘이 하나로 단합하여 제천시 발전을 이끌어갈 좋은 기회라고 화답했다.
■시민 중심의 ‘정치의 순기능’ 실현 각오

내빈들의 축하에 화답하며 단상에 오른 김성휘 예비후보는 진정성 있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정치 철학과 굳은 각오를 상세히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개소식을 찾아준 시민과 지지자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본래 목적한 대로 작용하는 긍정적인 기능을 뜻하는 ‘순기능’이라는 단어를 평소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많은 시민이 정치에 실망하고 거리를 두는 현실은 정치의 본래 목적과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시민의 불편을 대신 말하고, 어려운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며,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정치인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순기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차 문제 개선, 아이들의 통학 안전 확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해소 등 피부에 와닿는 현안들을 절대 외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거창한 구호나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각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발로 뛰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발휘하는 긍정적인 영향력과 솔선수범이 제천 시민들의 일상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 확신했다. 나아가 행사장 뒤편에 자리한 자신의 아들들을 언급하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대한민국과 제천을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따뜻한 포부도 함께 전했다.
끝으로 선거 준비 기간 동안 시민들이 들려준 쓴소리와 좋은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 신뢰받고 믿음직한 시의원이 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일꾼 김성휘의 걸어온 길
김성휘 예비후보는 제천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닥스제천점 대표를 맡아 실물 경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있다. 특히 제천 청년회의소(JC)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