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남현·신백의 새로운 변화, 주민 곁을 지키는 ‘현장 전문가’의 다짐
ㅣ지역 활성화 5대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문교영(58)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제천시 ‘마’선거구(신백동, 남현동)에서 ‘1-나’번으로 공천을 확정한 문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 발전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주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문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문 후보는 현장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주민과 같은 길 걷는 시의원 될 것”
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는 대변인이 되겠다”라며 “거창한 약속보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부터 해결하는, 늘 곁에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는 문교영이 주민들의 편에 서서 함께 걷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외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문 후보에 대해 “제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서 보여준 역량과 포용력은 시의원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증명한다”라며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인맥과 치우침 없는 행정 감각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 지역 원로 및 사회단체 응원 잇따라

김전환 고문은 문 후보를 ‘준비된 일꾼’으로 치켜세웠다. 김 고문은 “문 후보는 주민자치위원장과 협의회장을 지내며 지역 사회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치밀하게 기획하고 발로 뛰는 문 후보가 시의회에 진출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은진 노인회 신백동분회장 역시 문 후보의 성실함을 높이 샀다. 김 분회장은 “지역 주민과 화합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아온 문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라며 “신백동과 남현동의 발전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 지역 맞춤형 5대 핵심 공약 제시

문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구 발전을 위한 ‘우리동네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화했다.
첫째, 도시계획 재정비 협의 및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30년간 정체된 제천시 동부권 발전을 위해 도시계획 재정비를 적극 건의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새뜰마을카페 활성화 등 맞춤형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남현동과 신백동 일대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한다. 원활한 도로 정비와 가스 공급을 위해 시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종합복지관 건립 및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쓴다. 어르신들의 휴식과 복지를 위한 종합복지관 건립 추진과 함께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넷째, 보행 안전 및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남현동부터 자작동까지 이어지는 중심도로와 골목길에 인도 설치를 확대하고, 신백동 자치연수원 인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다섯째, 남천동 수도산과 두학 유암저수지 등 지역 명소화 사업을 통해 주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한다. 데크길 조성 및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문교영 예비후보 약력 및 이력
문교영 예비후보는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행정복지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전문성을 쌓고 있다.
현장 활동 경력으로 제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신백동 주민자치위원장, 신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제천시협의회 부회장, 제천복지재단 이사, 제천시 자원봉사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 제천지구여성분과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