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6년 의정 경험 토대, 제천 발전을 향한 강력한 포부 밝혀
ㅣ엄태영 국회의원 등 지지자 대거 참석 속 필승 다짐

국민의힘 이정임 충북도의원(제천시 제2선거구:청전동·의림지동·교동·중앙동)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제천시의회 4선 의원이자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탄탄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송광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 소속 출마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선거 압승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16년 의정 결실 도민 위해 바칠 것

이정임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의원 4선을 지내며 쌓아온 자신의 의정 철학과 성과를 소회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제천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왔다”며 “특히 정치인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상인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과 ‘의정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지켜온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직 시의원들의 모임인 제천시의정회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수여한 의정 대상을 받은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시민들이 주신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수한 밤을 지새우며 조례를 만들고 시정 질문을 준비했던 그 뜨거운 열정을 이제 더 큰 무대인 충북도의회에서 펼쳐 보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민감한 현안인 ‘북부권 홀대론’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과거 이시종 지사 방문 당시에도 가장 먼저 북부권 소외 문제를 강력히 항변했던 사람이 바로 저 이정임”이라며 “도의회에 입성한다면 4선 의정 경험의 경륜과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김꽃님, 김호경 후보 등과 원팀이 되어 제천 몫의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해 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주변에서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잘난 척’이라 비판하기도 했지만, 저는 그것이 주민과 호흡하는 ‘생활 정치’의 핵심이라 믿어왔다”며 “앞으로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소외된 여성과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섬기는 따뜻한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제천의 자존심을 세우고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지자 여러분께서 압승의 마중물이 되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 엄태영 국회의원, 보수의 책임감 강조하며 전폭 지지 호소
엄태영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온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압승을 기원했다. 엄 의원은 30년 만에 제천 지역 도의원 의석이 늘어난 과정을 설명하며, 4선 시의원으로 부의장과 의장까지 두루 거친 이정임 후보의 정치적 관록과 듬직함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 예산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 후보를 향한 든든한 뒷받침을 약속했다.
■ 정계 및 종교계 인사들의 끊임없는 격려 릴레이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제천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 타이틀을 거머쥔 이 후보의 리더십을 치켜세우며, 이번 선거 승리를 발판 삼아 충북도의회 최초 여성 의장까지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장기훈 제천단양협의회 고문 역시 이 후보가 의정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을 휩쓴 검증된 인재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영표 고문, 조근수 제천동산교회 목사, 제천불교사암연합회장 지행스님, 이충형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성진 제천시의정회장 등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이 후보의 평소 헌신적인 지역 활동을 칭찬하며 도의회 입성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 이정임 예비후보 약력
이정임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세명대학교 경영행정복지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석사)를 졸업했다. 제천시의회 4선 의원으로서 제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천시의회 역대 최다선 의원이자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지역 정치인이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선거 제천시 제2선거구(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장락동, 중앙동)에 출마하여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이미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과 전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봉사상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만큼, 그가 가진 풍부한 의정 경험이 충북 도정에서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