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ㅣ전문성 강화와 협력 증진의 장 마련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지회 및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 실무자들이 함께한 2025년 직원연수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는 물론, 동종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 내용은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와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신규 직원과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조직 내 강점 찾기 ▲팀워크 증진 및 직장 만족도 향상 방안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한인선 회장과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용순 센터장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부모연대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정책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순득 교수는 ‘조직 속 개인의 강점 찾기’를 주제로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의 여운은 학습에 그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청풍호반케이블카와 박달재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소통을 나누며 팀워크를 다졌다. 연수 첫날에는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최명현 이사장과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배영석 과장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사를 전했다. 최명현 이사장은 “사회복지 분야에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력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감사를 전했고, 배영석 과장은 “제천에서의 소중한 기억과 함께 성공적인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인가족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과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4.11 추천 0
ㅣ4월 12일부터 18일까지 … 작가와의 만남, 상시프로그램 등 운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도서관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단위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에 산책도서관도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책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는 12일 <공포의새우눈>,<똥구슬과 여의주> 미우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산책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산책도서관 6가지 미션>, <꽃갈피 만들기 체험>, <실감형 콘텐츠 기반 독서 활동 자료>를 활용하여 AR체험, <문장부호> 원화 전시, <연체 지우개>를 운영한다. 꽃갈피 체험과 AR체험은 문화체육관광부 <오늘도서관가봄> 공모사업, <실감형 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자료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된 체험이다. 4월 12일 오후 2시 진행하는 <미우 작가와의 만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고있으며, 사전접수 후에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제천시민들이 산책도서관을 통하여 공연, 전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 공간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4.10 추천 0
jcttbgeditor 2025.04.10 추천 0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9일‘정신장애의 이해와 인권’을 주제로 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현병 당사자이자 인권 강사인 이관형 활동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다. 이관형 강사는 ‘바울의 가시(나는 조현병 환자다)’의 저자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로서 정신장애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맞선 경험, 회복의 의미를 중심으로 정신장애를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시선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복지현장에서 만나는 정신장애인 분들의 삶을 보다 존중하고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권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재단의 다양한 사업은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SNS, 카카오톡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jcttbgeditor 2025.04.10 추천 0
제천시 백운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기로)는 화당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동아리 ‘다락빵’(이장 이정수, 회장 조성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주민들을 위해 50여 인분의 빵 제공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활동은 화당1리 주민들로 이뤄진 마을 동아리 ‘다락빵’에서 주최하고 있는 일명 ‘빵 나눔 잔치’로, ‘2025 제천시 농촌협약 지원센터 주민동아리 지원사업’ 일환이다. 회원이자 화당1리 이장 아내인 채은주 씨의 재능기부로 작년부터 이어져 올해는 지난 3월 17일 시작했다. 화당1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5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화당1리 마을회관(경로당)에 가면 맛볼 수 있다. 빵도 단팥빵, 부추빵부터 카스테라, 휘낭시에까지 주별로 종류를 다양하게 만들어 선택지도 늘렸다. 사업을 시작한 화당1리 이정수 이장은 “시골에서 다양한 빵을 접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진행해 봤는데, 특히 어르신들 반응이 너무 좋아 뿌듯하다”며 “마을주민분 중 거동이 어려운 경우 이장이나 마을회에 연락하면 배달까지 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로 백운면장은 “빵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좋은 사업을 기획해 준 이장님 및 마을 동아리 ‘다락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늘 넉넉한 백운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이런 미담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4.08 추천 0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교영)에서는 지난 4일 신백동 216-4번지 일원에서 신백동 ‘사랑의 텃밭 가꾸기’ 분양을 진행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건강하고 유익한 먹거리 제공 및 신백동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하여 신백동 관내 유휴농지를 활용하여 관내 주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분양자를 지난달부터 신백동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올해는 100세대에 1골(약 20m 정도)씩 분양하여 관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들은 3월 초부터 경지 정리, 비료작업, 비닐씌우기 작업 등을 실시하여 ‘사랑의 텃밭 가꾸기’ 분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문교영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 속에 대부분의 텃밭이 빠르게 분양 마감되었지만, 아직 일부 미분양 구간이 남아 있다”며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텃밭가꾸기 행사가 꾸준히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텃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텃밭 분양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신백동 행정복지센터(043-641-454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jcttbgeditor 2025.04.07 추천 0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은 지난 3월, 봄철 건조한 기후를 고려하여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멀티탭 사용으로 실내화재 예방"이라는 주제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알리는 중요한 기회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인 노인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 요소들을 다뤘다. 손상된 전선, 노후된 멀티탭,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멀티탭 과부하 등의 문제를 짚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노후 멀티탭을 점검하고, 안전인증마크가 있는 품질 좋은 멀티탭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전원에게 지원하여 화재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의미를 넘어서 노인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화재의 상당수는 간단한 점검과 예방 조치만으로도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개인의 안전,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배기환관장은 “이번 활동은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노력이었으며,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락복지재단은 2003년 11월 7일에 설립되어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제천시니어클럽, 제천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집 등 다수의 사회복지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4.06 추천 0
ㅣ매월 2·4째 주 목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 공연 영상 콘텐츠 무료 상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4월 10일부터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5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목요일’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서울 예술의전당의 ‘SAC on Screen’과 국립극장의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엄선된 고품격 공연 영상 콘텐츠 총 12작을 제천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됐다. ‘SAC on Screen’과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은 각 기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4K UHD 고화질 영상과 양질의 음향으로 제작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청을 시작으로 ▲2024 윤보선 고택 쌀롱 콘서트1 ▲돌아온다 ▲엔통이 동요나라2 ▲보물섬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 음악회 ▲이은결 [더 일루션-마스터피스]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 ▲실종법칙1, ▲보컬 마스터 시리즈 Ⅱ ▲양손프로젝트 단편선 Part2 ▲지젤을 상영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1~2주 전 제천영상미디어센터(www.jcbom.com)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거나 상영 당일 현장 접수하여 관람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지난해 제천 시민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올해도 ‘문화가 있는 목요일’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분들의 예술적 목마름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jcttbgeditor 2025.04.0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