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ㅣ무선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지난 17일,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화물취급역인 제천조차장역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철도 작업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운전취급 현황, 입환(차량 정리) 절차 준수 여부, 영상감시센터 운영 실태, 화차 폐차 작업장 등이다. 제천조차장역은 서울, 강원, 충청, 영남권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 거점으로, 동양 최대 규모의 조차장으로 꼽힌다. 코레일은 산업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제천조차장역에 ‘무선제어입환’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무선제어입환 시스템은 작업자가 무선 시스템을 이용해 기관사 없이도 원격으로 기관차를 이동시키며 철도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작업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충북본부는 현재 제천조차장역(상선)에 해당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3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7명의 무선제어입환 전담 직원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은 2개월간의 실무 교육을 마친 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충북본부는 코레일 전체 화물수송량의 31.2%를 담당하는 물류의 요충지”라며,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현장 직원들과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4.19 추천 0
H-스마트팜 프로젝트의 첫걸음, 청년 농업인과 함께하는 직업인 특강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지정된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혁신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16일, 제천진로지원센터와 함께 H-스마트팜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으로 H-스마트팜 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내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탐다른 농장"의 강민기 대표가 연사로 초청되었다. 강 대표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팜과 전통 농업의 차이점, 스마트팜 기술의 구체적 사례, 그리고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학생들은 스마트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첨단 농업 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미래 농업에 신산업 분야 기술의 적용되는 사례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H-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제천제일고가 자율형 공립고 2.0의 취지에 맞춰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기획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첨단 기술 활용 능력을 동시에 함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농업인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최진욱 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H-스마트팜 프로젝트가 자율형 공립고 2.0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천제일고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지향적 교육의 한 단면을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스마트 농업이라는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제천제일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jcttbgeditor 2025.04.17 추천 0
ㅣ철도이용 안전수칙 홍보로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코레일 제천역(역장 임석규)은 지난 15일 봄철 여행객 증가에 따른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천역 승강장과 쌍룡역 인근 고촌건널목에서 시행되었으며 제천역과 쌍룡역을 비롯해 제천기관차ㆍ열차승무사업소, 제천건축ㆍ시설ㆍ전기사업소 총 7개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코레일 직원들은 열차이용객과 건널목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이 적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방법 △선로 무단통행 금지 △철도 건널목 일단정지 및 좌우확인 등의 내용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고촌건널목은 대형 화물차의 출입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차단기 하강 시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반드시 일단 정지 후 좌우를 살피고 건널목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최근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캐리어를 놓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무거운 짐을 휴대한 상태에서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철도 시설물에서의 사고는 한 순간의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모두에게 철도 이용 안전수칙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4.17 추천 0
jcttbgeditor 2025.04.15 추천 0
ㅣ제천시 축구 꿈나무들의 무대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제20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 관내 초·중·고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구를 통한 우정과 열정, 그리고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로 펼쳐졌다. 올해 대회에는 총 30개 팀, 24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등 관중까지 포함하면 300여 명이 함께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선수들의 투지와 매너, 그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현장은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등부가 신설되며 연령층을 더욱 넓혔고, 참가 팀 수와 인원 모두 작년 대비 대폭 증가해 지역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 고등부의 경우에는 작년 9팀(67명)에서 올해 14팀(112명)으로 급증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유소년 및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바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를 매개로 한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의 활성화를 이끌어냈으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웃음 속에서, 참가자들은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jcttbgeditor 2025.04.14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4월 12일(토)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선생님을 초청하여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학담당교사 연수’를 세명대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입 진학지도 연수는 수도권보다 대입정보가 다소 취약한 제천 및 인근 지방 중소도시에 대입전형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통해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등 3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기본편’으로 기초적인 입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권우 선생님은 ▲2026학년도 대입제도 주요 사항 ▲2026학년도 대입전형 유형 분석 ▲2026학년도 대학별 주요 전형 분석 등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올해 입시 흐름을 예측하고, 대입전형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명했다. 세명대는 오는 7월 30일(수), 박권우 선생님을 초청하여 입시 현장에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편’대입 진학지도 연수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권우 선생님은 전국 진학담당교사들에게 잘 알려진 <수박 먹고 대학 간다> 기본편 및 실전편의 저자이며, 공교육 교사로서 ‘진학지도는 우리 손으로!’라는 사명감으로 매년 전국에서 다수의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명대 입학관리본부 두경일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양질의 대입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고등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명대의 전공특강 및 전공체험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경기 광주 소재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은 “박권우 선생님의 강의가 학생들에게 대입지도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jcttbgeditor 2025.04.14 추천 0
ㅣ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 위한 맞춤형 교육… 10월까지 특수학급·학교 대상 운영 제천성폭력상담소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인권 교육에 앞장선다.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충청북도 내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과 부모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상담소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평등, 디지털 성폭력, 자기결정권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년도 교육은 도내 8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학부모를 위한 성인권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 가정 내 교육 효과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제천성폭력상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성 가치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성인권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제천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ttbgeditor 2025.04.12 추천 0
제천시 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경화,신규상)가 지난 11일 송학면 방아다리카페에서‘사랑♡행복나눔 일일찻집’을 열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대상자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송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의 소중함을 알리고 협의체가 진행하는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송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직능단체와 지역주민들은 따듯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동참하였으며, 모금액은 송학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신규상 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에 적극참여하고 좋은 뜻을 함께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화 면장은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이 큰 힘이 되며, 취약계층에 더 관심을 갖고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송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jcttbgeditor 2025.04.1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