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돕는다는 건, 결국 마음을 나누는 일” 제천시 청풍면 주민들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성 어린 성금 총 21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동춘)를 비롯해 도화리 마을회(이장 정선욱), 단돈리 마을회(이장 전영재), 청풍호 벚꽃축제추진위원회(회장 이상석), 물태리 부녀회(회장 우기하) 등이 참여했으며, 청풍면 곳곳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웃의 아픔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모금은 지역 행사나 경로잔치를 함께 준비해온 이웃들 간의 “우리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대화에서 시작되어, 작은 움직임이 큰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 도화리의 한 주민은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직접 도울 수 없더라도 우리도 함께하고 싶었다”고 전했고, 물태리 부녀회는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해 모금에 참여하는 등 정성을 더했다. 청풍면 이장협의회 이동춘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성금을 보태며 “같은 국민으로서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청풍면의 나눔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보여준 연대와 공감의 힘을 상징하는 사례로, “돕는다는 건, 결국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5.01 추천 0
jcttbgeditor 2025.04.30 추천 0
ㅣ충주·제천·단양·영주역 출발, 남부권 인기 명소를 한번에! △  울산 대왕암공원(출처: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희재) △  경주 대릉원(출처: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진규) △  부산 해동용궁사(출처: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코레일 제천역이 5월 28일(수)부터 2박 3일간 남부권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울산·경주·부산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5월 28일(수) 충주역에서 오전 9시 30분 경 출발하여 제천, 단양, 영주역을 거쳐 오후 1시경 북울산역에 도착한다. 2박 3일 간 경주와 부산 일대의 명소를 둘러본 뒤 5월 30일(금) 오후 5시 10분경 충주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첫날 울산에서는 대왕암공원의 드넓은 바다풍경을 구경하고 울산대공원의 장미원과 동물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신라의 숨결이 남아있는 경주로 이동하여 석굴암과 불국사, 추억의 달동네,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부산으로 향해 해동용궁사의 절경을 감상하고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여행지로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돌아오는 열차에서는 중식도시락과 함께 보이는 라디오, 영상 시사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여행상품의 1인당 이용요금은 379,000원으로 왕복열차비, 버스비, 숙식비(2박/6식), 입장료, 프로그램 및 가이드 비용이 포함돼 있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제천역(☎ 043-642-8622), 카카오톡 채널 (충북권 기차여행), 네이버밴드(제천역 기차여행 어디까지 가봤니)로 확인할 수 있다.
jcttbgeditor 2025.04.30 추천 0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 스테이아웃 캠핑장에서 고려인 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캠핑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인 동포 자녀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의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언어 습득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암학교 육민 교감의 발대식으로 시작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텐트를 설치하고, 한글 초성 맞추기,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자녀들이 직접 작성한 한국어 편지를 부모에게 전달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한 한 가정은 “아름다운 제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이번 캠핑 체험이 가족 간 소통 증진뿐 아니라, 제천 지역의 관광자원 활용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현재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 재활을 포함한 생애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4.30 추천 0
ㅣ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성취감 향상 기대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경희)는 지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했다.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은 실습과 필기시험을 거쳐 6명 모두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증반은 잼나는목공연구원의 정기덕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목재의 성질 이해를 바탕으로 공구의 사용법과 목재 재단 방법 등에 대한 기초교육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일부 청소년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공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결정의 폭을 넓히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5월부터는 제과제빵프로그램과 ITQ컴퓨터자격증반,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및 인턴십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자격취득과 진로·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검정고시 수업 및 프로그램을 비롯한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642-7950)로 문의하면 된다.
jcttbgeditor 2025.04.29 추천 0
ㅣ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무료 상영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5월 5일 낮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준비돼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바다를 지키기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선물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와 관련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드론을 직접 날려볼 수 있는 ‘드론 조종’과 3D 펜을 활용해 나만의 아트를 제작해 보는 ‘3D 화가’ 가 낮 12시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이 밖에도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버튜버 체험’, ‘VR 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뽀로로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상시 운영된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제천영상미디어센터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지난 22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jcbom.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9-49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jcttbgeditor 2025.04.2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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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성폭력상담소(소장 주선희)가 ‘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공모전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5월 19일까지로 제천시성폭력상담소(womenjc.or.kr)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내제로 5길 12)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제천미술협회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1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결과발표는 오는 6월 9일경 제천성폭력상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참가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선희 소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아동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상작은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작품전시회’시민 관람을 위한 ‘거리캠페인’, 공공기관을 활용한 전시회 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아동이 성폭력 상황에 노출 됐을 때의 구체적인 대처법 등을 교육을 하기 위해 매년 부설 인형극단 민들레와 함께 인형극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성폭력상담소(043-643-1331)로 문의하면 된다.
jcttbgeditor 2025.04.22 추천 0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운식, 공공위원장 오문경)는 지난 18일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사업 정산 보고와 함께 신규위원 위촉, 올해 특화사업 현황 및 대상자 선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신규위원으로는 당연직인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김주길)과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장(이상임)이 위촉됐다. 협의체는 연합모금 특화사업비 11,195,000원으로 △출산가정을 방문해 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하는‘산모아기 첫날사랑 꾸러미 지원사업’△거동불편 푸드뱅크 이용 대상 23가구에 물품을 배달하는‘푸드뱅크 사랑의 배송대행 서비스’ △고독사 예방과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를 위한‘홀로노인 안부음료 지원사업’,‘1인가구 명절음식 지원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저소득층 청소년 운동화 지원사업’ 등 5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푸드뱅크 배송대행 서비스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과 민간기관에서 배당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산모 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 출산가정 7가구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공동위원장 안운식, 오문경은 “다양한 계층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소외계층이 없는 살기 좋은 의림지동 만들기에 협의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4.1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