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오는 24일까지 5개소 이내 모집… 기존 48개소는 일제 정비 및 재심사

제천시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신규 모집 및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 등 노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지정 모범업소다. 현재 제천시에는 총 48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을 통해 5개소 이내의 업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추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가격·위생 등 종합 심사… 선정 시 공공요금 등 인센티브 제공
신규 모집과 병행하여 기존에 운영 중인 48개 업소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도 이루어진다. 시는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재평가해 적격 여부를 심사하며, 오는 5월 말 신규 선정 결과와 함께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공식 인증 표찰이 수여되며, 공공요금 지원 및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제천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