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육아의 기쁨과 가족 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창작 뮤지컬
ㅣ12월 13일 문화회관에서 선착순 입장… 풍선아트 등 사전 행사도 마련

제천시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뮤지컬 『비커밍맘2』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비커밍맘2』는 처음 엄마와 아빠가 되어가는 초보 부부의 좌충우돌 일상을 소재로 한 따뜻한 창작 뮤지컬이다. 육아의 기쁨과 고단함, 그리고 가족 간의 깊은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대학로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은 이 작품은,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메시지, 재미있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 연령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됐다. 관람은 5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풍선아트 등의 사전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및 공감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제천시청 인구정책팀(043-641-5303)으로 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