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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광의 날 자작문화학교 엄태석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ㅣ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부내륙 힐링여행 활성화 기여 

‘제 48회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자작문화학교 엄태석 대표가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황희)표창을 수상하였다.

엄태석 대표는 30여 년간 문화기획자로 활동했다. 특히 2018년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PM(프로젝트 메니저)으로 활동하면서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기획, 비대면 소규모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코로나 19시대 언택트 안전여행을 전국에 확대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중부내륙 지자체와 함께 <여행기획자 양성>, <여행꼭지점카페>, <찾아가는 관광서비스> 등 지역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중부내륙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은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