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세명대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 교육 이념 계승 및 인재 발굴의 장
ㅣ5월 22일 캠퍼스 일대 개최… 박준 시인 초청 북콘서트 등 풍성한 행사 마련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가 오는 5월 22일 캠퍼스 일대에서 ‘제8회 민송백일장’을 개최하며 문학 인재 발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하며, 대학 설립자인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청소년과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 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문학적 기량 겨뤄
이번 백일장은 청소년부(중·고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와 대학·일반부(대학생 및 일반 시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와 수필 부문에서 각자의 글솜씨를 겨루게 되며, 심사를 통해 부문별 장원,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세명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박준 시인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단순히 글을 쓰는 시간을 넘어 문학으로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주제 발표와 원고 작성을 마친 뒤에는 박준 시인이 참여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출판평론가 김기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깊이 있는 문학적 담론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대학 홍보 영상 상영과 시상식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순서가 이어진다.
■ 온라인 및 현장 접수 병행… 문학 애호가 누구나 참여 가능
참가 신청은 세명대학교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행사 당일인 5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을 놓친 이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 행정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