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제천의 한 여름밤, 아름다운 하모니가 남현동 하늘에 울려 퍼졌다. ‘제천챔버콰이어’(단장 임대식, 지휘 임준흠)와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운)는 지난 6월 17일 남현동 새뜰마을카페 야외무대에서 ‘제천챔버콰이어 합창단 남현동 야외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음악의 향연으로,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의 밤을 선물했다. 제천챔버콰이어는 ‘음악으로 감동을, 음악으로 기쁨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합창단으로, 이날 공연에서도 아름다운 화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가곡, 팝송, 클래식 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졌으며, 전문 합창단의 조화로운 목소리에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께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고 미소를 띤 주민들의 모습에서, 문화예술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남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야외공연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이 열리다니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이웃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보내니 삶에 큰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챔버콰이어 임대식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열어, 음악을 통해 행복을 나누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제천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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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재즈와 함께하는〈하소네 문화문방구〉 6회차 ‘레인어클락’ 공연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하소네 문화문방구〉 6회차 ‘레인어클락(Rain O’clock)’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시에 내리는 비’라는 이름처럼, 레인어클락은 고요한 울림을 전하는 감성 재즈 트리오다. 네덜란드 유학파 출신의 기타리스트와 콘트라베이시스트, 그리고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보컬로 구성된 이들은 탄탄한 연주력과 따뜻한 음색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만들어낸다. 6월의 꽃 ‘장미’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열정, 그리고 그 너머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자작곡과 재즈 스탠다드로 조화롭게 기획된 이번 공연은 세련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관객의 일상에 조용한 위로와 잔잔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자유 착석으로 진행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열려 초여름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재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관객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줄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무대가 시민 여러분의 감성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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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 플리마켓을 통해 현실로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김재연)가 주관한‘와글와글 플리마켓’이 최근 봉양문화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마을축제기획자 과정‘와글와글아카데미’를 이수한 교육생들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직접 선보이는 성과공유회로 실제 판매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방문하여 교육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다. 교육생들은 팀별로 분식, 카페, 막걸리 시음, 농산물직거래, 목재자동차만들기 체험과 경주대회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내실을 다지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플리마켓을 통한 성과공유회로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전 역량을 모두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향후 농산물직거래장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플리마켓을 운영하기 위해 추가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마친 교육생들은 앞으로 지역 행사 참여, 배후마을 서비스 연결 등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8 추천 0
제천시 청전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지역사회가 정성을 모아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희·박경란)는 지난 6월 17일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한평생 건강 한끼 국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국수와 달콤한 수박이 함께 제공됐다. 정성 가득한 한 끼 식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4년 청전동에서 진행된 지역 나눔 캠페인 ‘늘푸른 청전동이라면’ 릴레이 모금액과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위한 공동모금회 기부금이 더해져, 총 200만 원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하나로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건희·박경란 위원장은 “청전동의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며 “복지의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의회 이정임·김진환 의원도 함께 자리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깊은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두 의원은 “지역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평생 건강 한끼 국수’ 지원사업은 앞으로도 청전동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저작권자 ©제천또바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ttbgeditor 2025.06.18 추천 0
ㅣ한의학·바이오 분야 교육 및 연구협력 논의... 감초 등 약초 기반 공동연구 추진 가능성 확인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16일 키롬 살로히딘(Kirom Salohiddin)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교육 및 약초 기반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페르시아 문화권 국가로, 실크로드의 중심 거점으로 번영하였으며 1991년 소련 해체 후 독립국가연합(CIS)에 가입한 독립국가이다. 파미르 고원을 비롯해 국토의 93%가 산악지대이며, 풍부한 광물 자원과 대체 에너지 자원, 약초 자원 등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키롬 살로히딘 대사는 "타지키스탄은 국민 평균연령이 24.8세로, 30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66%에 달할 만큼 젊고 역동적인 국가"라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한국 유학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세명대학교와의 교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비 장학금(GSK)나 대학 자체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사는 세명대학교와 타지키스탄 현지 대학 간의 공식적인 교육 및 연구 교류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양국 간 교육 및 연구 분야 협력이 향후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충청북도 유일의 한의과대학을 비롯해 바이오 및 헬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세명대학교와의 협력 의사를 명확히 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세명대학교와 타지키스탄 현지 의과대학 간의 약초 연구, 교환학생 교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키롬 대사는 "약초에 대한...
jcttbgeditor 2025.06.17 추천 0
ㅣ시원한 액션·미스터리 장르 영화로 더위 사냥에 나선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28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파과>와 <야당>을 무료상영한다. 이번 ‘2025 시네마제천 특별상영 : 더위사냥’은 무더운 여름을 한 방에 날려줄 시원한 액션과 서늘한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오후 2시 30분,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파과>가 상영된다. 60대 여성 킬러라는 신선한 설정과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파과단’이라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한 바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유해진과 강하늘 주연의 범죄 영화 <야당>이 상영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연령 확인(만 19세 이상)이 필요한 작품으로,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짜릿한 액션 영화로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제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www.jcbom.com)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7 추천 0
ㅣ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40가구 대상 제철 과일과 여름 물김치로 시원한 여름 선물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은미, 안선미)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독거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과일꾸러미 드림 지원 사업’을 지난 16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을 맞아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혼자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제때 과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싱싱한 제철 과일 꾸러미와 협의체에서 손수 만든 시원한 여름 물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선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일 꾸러미 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과일을 따로 챙겨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 보살핌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앞으로도 계절별로 신선한 제철 과일을 꾸준히 전달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7 추천 0
jcttbgeditor 2025.06.17 추천 0
ㅣ해리포터 세계관으로 초대 ‘9와 ¾ 마법장터 with 머글’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은 지난 14일 2025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이야기‘9와 ¾ 마법장터 with 머글*’을 세명고등학교 세명체육관에서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머글(Muggle):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일반인을 지칭 이번 어울림마당은 해리포터 세계관을 주제로 마법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부스 (버그밤 만들기, 타로 체험, 압화 부채 제작 등)와 무대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장 곳곳에 마법 소품, 마법사 복장, 테마 공간이 어우러져 마치 해리포터 마법 세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공연팀들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열정 가득한 무대와 이를 향한 응원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청소년센터,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청소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기획단 울림」 이윤지 단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 축제였기에 더욱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제천의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축제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김태욱 관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준 청소년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청소년 중심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043-652-0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0
ㅣ미래 영상 인재 36명, 창의력과 열정이 빛난 4주간의 체험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공동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영상아카데미’의 특별정규과정이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특별정규과정은 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의 최종한, 구재진, 김경주, 성연창 교수가 △미디어 콘텐츠 기획 △디지털 드로잉 웹툰기본 다지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개인별 프로젝트 발표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진행했다. 지역 청소년 36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명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에 대한 피드백 세션이 마련되어, 교수의 조언을 받으며 한 걸음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창작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0
ㅣ사회복지종사자 대상 문화 힐링 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6월 13일, 제천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 힐링 프로그램 ‘하이볼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제천복지재단이 기획한 ‘복희씨의 문화살롱’ 시리즈 중 하나로, 바쁜 일상 속 정서적 회복과 문화적 충전을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하이볼 클래스는 단순한 음료 체험을 넘어, 하이볼의 역사와 다양한 종류에 대한 이론 강의부터 ‘나만의 하이볼 시크릿 레시피’를 만드는 실습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하이볼과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에 대한 강의와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감각적인 미각 경험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눌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신길순 제천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돕는 문화·예술·자기돌봄·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jcwf.or.kr)와 공식 SN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043-647-1237)로 가능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0
ㅣ지역 미디어 강사 양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사(2급) 자격증 취득반 개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6월 17일부터 2025년 미디어 강사 양성 교육 사업 <미디어 강사로 LEVEL-UP! : 미디어 교육사(2급)>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미디어 강사 양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6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우 목요일 오후 7시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2층 편집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전 MBC 방송 PD이자 현재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전국 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분야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구미숙 미디어 교육사(1급)가 초청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총 12회차로 구성되며, ▲미디어 개념 이해, ▲미디어의 유형과 기능, ▲수업 실행 및 평가 방법, ▲사례 분석 및 수업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학습해 실질적인 강사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 19세 이상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총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jcbom.com)를 통해 6월 17일부터 가능하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은 제천문화재단 강사 인력풀에 등록돼 실제 미디어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향후 제공받게 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미디어 강사 인력풀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내 유휴 인재를 효과적으로 발굴·활용하고 자립적인 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649-493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0
ㅣ평화 실현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학생들도 한마음으로 평화 염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제천지부(지부장 이미영)가 14일 제천문화원에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과 수상작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과 전시회는 ‘평화 실현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제천문화원 2층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초등(저), 초등(고), 중등, 고등 부문 순으로 각각 1~3등, 장려상과 특별상, 입선자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이미영 지부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며 “제천에 평화의 씨가 뿌려졌고 이제는 평화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등부 1등 수상자 성솔비(17, 세명고)양은 “내가 평화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며 “내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세계 곳곳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남궁택 제천시낭송협회 부회장은 “‘평화’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좋은 표현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며 “순수한 어린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마음들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예선은 지난달 31일 ‘평화 실현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약 166명의 제천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제천 실내족구장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예선에서 1등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본선에 오른다. 본선 시상식은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본선 수상작은 도록으로도 출간된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 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평화 NGO 단체이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 개의 지부와 800여 개의...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2
세하단기보호센터는 지난 13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제천 로타리클럽 김승국 회장’으로부터 쌀 200kg과 화장지 3묶음 (80만원 상당)을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제천 로타리클럽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 새제천로타리클럽 김숭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세하단기보호센터 유은경 센터장은 센터에서 생활하고 계신 이용자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매일의 식사가 곧 삶의 활력이며, 따뜻한 밥 한 끼는 이용자분들게 정서적인 안정과 더불어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제천 로타리클럽 여러분의 나눔과 헌신이 늘 밝고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는 78개의 클럽과 26개의 인터랙트, 15개의 로타랙트와 3,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6 추천 0
ㅣ실무형 역량 강화로 교육 품질 제고 및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도모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제천명지병원(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교육전담자 워크숍’이 6월 13일(금),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 클럽하우스 세미나 A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북도내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9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충북도내 책임의료기관 4개소 소개를 시작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기법, ▲교육 실무에서의 오류 개선과 슬라이드 제작 효율화 등 총 2개의 역량 강화 강의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는 민경욱 소장(미소에니어상담교육연구소)이 ‘스토리텔링을 통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청중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실전 기획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기택 책임디자이너(윤피티연구소)가 ‘프레젠테이션 작업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솔루션’, ‘파워포인트의 생산성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발표 효과를 높이는 실용적인 디자인 팁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며, “타 기관 교육 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다시금...
jcttbgeditor 2025.06.13 추천 -1
“책 속으로 산책 떠나요” 제천문화재단, 6월 북콘서트 마련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6월 14일과 28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산책의 슬로건인 ‘토요일에 산책가자!’에 맞춰 열리며, 6월의 공통 주제인 ‘열정’을 바탕으로 총 2회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 번째 무대는 14일 오후 2시, 제천 출신 이병률 작가가 꾸민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률 작가는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MBC <이소라의 음악도시> 구성작가를 지냈고, 산문집 <끌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이어 28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북콘서트가 열린다. 그림책 <미술시간 마술시간>의 저자 김리라 동화작가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후 체험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와! 눈이다!>, <소리 통통 음악 시간>, <네모 네모 체육 시간> 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온 창작 동화 작가다. 이번 행사는 모두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일반 독서층부터 유아·초등학생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책을 통해 작가와 대화하고, 문학의 깊이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12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6월 7일(토) 수도권 소재 대학교 현직 입학사정관 등을 초청하여‘학생부 챌린지Ⅰ(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일환으로 제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고3학생, 학부모,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전 오산고 교사이자 현재 팀유니온 대표강사인 박정준 선생님의‘2026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전략’특강을, 2부에서는 현직 입학사정관과 고3 학생 1:1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모의면접 후에는 현재 학생의 학생부와 면접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고 희망하는 학과의 대입진학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학생부 챌린지Ⅰ(모의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면접에서 이런 질문까지 하는 줄 몰랐다”면서 “특강과 모의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1학기 남은 기간 동안 학생부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 모의면접에 참관했던 세명고 이창희 진로진학부장교사는 “현직 입학사정관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학생들 대입 상담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세명대 입학관리본부 두경일 본부장은“제천 관내 고등학생의 대입진학을 위해 세명대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만족도 조사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해서 내년에는 더 알차게,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5.06.1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