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종합뉴스


ㅣ비상 상황서 몸 던진 이택근 대원, 시민 안전 지켜내… 제천소방서 표창 수여 제천의 한 거리에서 발생할 뻔한 대형 사고를 한 119수상구조대원이 맨몸으로 막아내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제천소방서(서장 윤명용)는 7월 1일,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2차 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119수상구조전문의용소방대 이택근(44) 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택근 대원은 지난 6월 15일 오후, 제천시 한 아파트 앞에서 친구와 커피를 마시던 중, 거리에서 울리는 이상한 경적 소리에 주의를 기울였다. 곧이어 그는 차량이 오가는 5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차량을 발견했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듯한 모습을 확인했다. 즉시 위기 상황임을 감지한 이 대원은 곧바로 달려들어 맨몸으로 차량을 막았고, 창문이 열린 틈을 통해 문을 열고 차량 내부에 접근해 도로 한가운데서 벗어나도록 유도하며 안전하게 정차시키는 데 성공했다. 잠시 뒤 의식을 되찾은 70대 고령 운전자는 출동한 구급대의 건강 상태 점검을 받고 경찰에 인계됐다. 자칫 여러 차량이 뒤엉키는 연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이택근 대원의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기적처럼 마무리된 순간이었다. 이 대원은 “과거 노인요양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위급한 상황 판단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누구라도 그런 상황에선 저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윤명용 제천소방서장은 “이택근 대원의 용기 있고 침착한 행동이 귀중한 생명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사고를 예방했다”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택근 대원이 소속된 119수상구조전문대는 여름철...
jcttbgeditor 2025.07.01 추천 0
ㅣ비문해자 위한 재난 문자 솔루션 제안... 창의성과 실효성 모두 호평받아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광고홍보학과 학생팀 ‘해삐해삐해삐’(강택우, 신민경, 이수호, 정은겸, 진인화 / 지도교수 문효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본선 대회는 지난 6월 27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KOSAC(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은 광고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광고 관련 학과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해 약 4개월 동안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외 유수 광고업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결과가 결정된다. 2025년 대회의 주제는 ‘스마트 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가팀들은 일상 속 사회 문제를 스마트 기술과 디바이스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접수했다. 세명대 ‘해삐해삐해삐’ 팀은 재난 문자 수신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를 위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이용 확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재난 문자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문자 해독이 어려운 국민에게는 실효성이 낮다. 이에 학생팀은 캐릭터, 이미지, 음성 등을 활용한 재난 정보 전달 방식을 기획해 재난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해결책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앞서 이 팀은 지난 6월 2일 대전·충청권 지역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며 전국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당시 지역대회에는 총 385편의 기획서가 접수돼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151개 대학,...
jcttbgeditor 2025.07.01 추천 0
ㅣ보훈가족 위해 50만 원 후원… 지역 복지 향상 위한 협력 시동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순경)와 한전MCS(주) 제천지점(지점장 김명한)이 지역 복지 향상과 상생 협력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내디뎠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날 한전MCS 제천지점은 협약과 함께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도 전달하며, 실질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 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양순경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의 복지 서비스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한 지점장은 “한전MCS 제천지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제천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복지정보 공유, 봉사활동 연계, 위기가정 발굴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01 추천 0
ㅣ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 명 참여… 감염병 예방·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 제천시 신백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운종, 부녀회장 이연자)는 최근 신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신백동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으로 이뤄졌으며, 여름철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전역에 걸쳐 감염병 매개 해충, 모기 유충 및 성충에 대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동시에 지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운종 협의회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백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역단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신백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대상 빵 나눔 봉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자율방역단 출범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신백동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저작권자 ©제천또바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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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무더위를 잊게 한 <파과>, <퇴마록> 무료 특별상영회 성황리 종료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지난 6월 28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이하 센터) 상영관에서 진행한 ‘2025 시네마제천 더위사냥 특별상영’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무료 상영회에서는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파과>와 1,000만부 원작의 K-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이 상영되었으며, 시민 160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덕분에 더운 날씨도 잊은 채 이야기 속에 깊이 빠져 집중할 수 있었다. 이런 영화 상영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장마 소식이 있었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관 냉난방 시스템 노후화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시네마제천 상영 프로그램과 대관 등 상영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영관 운영 재개는 추후 센터 홈페이지(www.jcbom.com)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043-645-4995)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3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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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초‧중 연계 체계 완성… 지역 인재 유출 막고 스포츠 공동체 새 지평 제천시의 유소년 야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지난 6월 28일(토), 제천시 용두천로의 카페휴家에서 중등부 야구팀 ‘제천송학BC’의 공식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제천송학BC는 2018년 창단된 제천시리틀야구단(U-12)의 맥을 잇는 중등부(U-15) 팀으로, 지금까지 야구 꿈나무들이 졸업 후 지역에 마땅한 진로가 없어 타지역 전학을 감수해야 했던 문제를 정면 돌파하며, 초·중 연계 유소년 육성 사다리를 구축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단과 학부모, 제천시청, 제천교육지원청, 지역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창단까지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 선수 선서, 내빈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진 관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출발선이 생겼다”며 “제천을 유소년 야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승모 감독은 “제천송학BC는 극적인 반전이 아닌 ‘준비된 승리’를 위한 팀”이라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야구 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백아동복지관은 향후 운영 전략으로 ▲지역 기업·지자체와의 스폰서십 확대 ▲학교 체육 수업과의 연계 ▲가족 야구 데이 및 프로 선수 클리닉 정례화 ▲SNS 및 언론을 통한 브랜드 강화 등을 추진하며, 스포츠 교육 형평성과 지역 공동체 결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제천송학BC의 출범은 제천 유소년 스포츠 역사에 있어 단순한 창단을 넘어, 지역 내 인재를 품고 기르는 교육과 체육의 선순환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저작권자 ©제천또바기뉴스 무단전재...
jcttbgeditor 2025.06.29 추천 1
ㅣ6주간의 AI 웹툰 제작 교육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 강화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2025년 시민 영상미디어 2차 교육 [AI로 웹툰 작가 데뷔하기!]을 지난 6월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웹툰 제작에 도전해보는 중급 과정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주간 총 14명의 시민이 참여해 ‘외계인의 제천 여행’, ‘제천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10여 편의 웹툰을 직접 완성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 주에는 그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 수강생은 “업무상 AI를 활용할 일이 종종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AI 이미지 생성과 포토샵 편집 기술을 함께 익히면서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 각자의 미디어 창작 세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645-499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8 추천 0
ㅣ실습으로 기업 미래 실전 역량 쑥쑥 지난 26일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이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 대상 생성형 AI 실무 교육이 한방생명과학관 3층 뒷동산데이트실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문서 작성, 업무별 맞춤형 AI 활용 전략 등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방·천연물 산업군별 생성형 AI 활용 사례 분석을 통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클러스터 기업들에게 변화하는 기업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최명현 이사장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최명현 이사장은 “클러스터 기업회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기업회원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가 높아 하반기에도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8 추천 0
ㅣ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혹서기 대비 ‘cool한 여름나기’… 취약계층 40가구에 냉방물품 지원 “산타는 겨울에만 오는 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찾아오네요.” 청전동에서 이색적이고 따뜻한 복지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희·박경란)는 지난 6월 26일, 계절별 특화사업 ‘FOR 시즌 산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cool한 여름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FOR 시즌 산타’는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청전동만의 복지 특화사업으로, 4계절 내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봄·여름·가을·겨울 각각의 시기에 맞는 지원활동을 이어간다. 그중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혹서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한 냉방물품 지원이 핵심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를 선정해 ▲선풍기 20대 ▲여름이불 20채 등 총 225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건희·박경란 공동위원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저소득층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에 냉방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이 너무 걱정이었는데 선풍기와 시원한 이불까지 챙겨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나를 기억해준다는 게 제일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3월 ‘FOR 시즌 산타’ 사업의 첫걸음을 봄철 취약계층 지원활동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가을철 주거환경 개선, 겨울철 난방물품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저작권자 ©제천또바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ttbgeditor 2025.06.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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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산하시설 6개소(제천시 실버복지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제천지역자활센터, 제천시 청년센터, 산책 다함께돌봄센터, 이편한돌봄놀이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으로 배식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제천복지재단과 디자인하우스-외부재래식화장실 ZERO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이음봉사단에서 운영하는 이음나눔밥상에서 진행되었으며, 제천 시민 300명에게 점심 식사(짜장면) 배식 지원을 제공하였다. 맛있는 식사를 위해 재단 및 산하시설 직원 20명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제천복지재단은 ESG 경영방침의 사회영역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길순 이사장은“지역사회 시민과 함께 따듯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앞으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복지재단과 관련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SNS 채널에도 제공된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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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소방방재공학과 건설방재연구실(지도교수 이태규) 컨소시엄이 소방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리튬이온배터리 소화장치 및 리튬금속 적용 소화약제 개발’과제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리튬기반 배터리 제조(소) 및 저장·취급 시설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 신규 과제 중 하나이다. 해당 연구과제는 리튬이온배터리&리튬 금속 화재 대응 소화약제 및 시스템 개발 및 시험/평가 기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 4년간 60억 규모의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세명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화재평가원, 한빛안전기술단, 쿠리타한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LDT가 참여한다. 이태규 지도교수는 소방청장상, 학술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이 있으며, 세명대 교내 연구업적을 인정 받아 2020년 임용 후 연구영역 최우수교원 3회, 위세광명상 2회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건설방재연구실 연구진은 약 50건 이상의 SCIE 저널 게재와 20건의 특허 등록/출원 등 우수한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국가산업안전의 주요 이슈인 리튬금속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분사 메커니즘 기반의 소화시스템 개발과 복합 약제 조성 설계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리튬 화재 대응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명대 건설방재연구실은 재난안전·소방방재 분야에서 다수의 국책 과제 수행과 산업체 연계 연구를 지속해온 바 있으며, 이번 과제 수주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국가 소방안전 기술 개발의 중심 연구실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7 추천 0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황형서)가 6월 23일(월)부터 6월 25일(수)까지 2박 3일간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2025학년도 미래내일 일경험 기업탐방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팀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참여자 및 고학년 희망학생 등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됐다. 캠프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탐방 및 직무 체험 ▲DISC(행동유형 심리검사) 진단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강점 탐색 ▲취업 성공 선배와의 멘토링 ▲1분 자기소개 스피치 전략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산업·직무 분석 역량을 미리 갖춘 뒤 캠프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실제 기업 운영 방식과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7 추천 0
제천시 청전동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동시에 살리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태)는 지난 25일, ‘이웃과 상생하는 행복한끼’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청전동 내 음식점 3곳(닭갈비, 양념돼지갈비, 치킨 전문점)과 협의해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다. 이후 모금된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음식을 구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전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청전동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론, 제천북부신협과 제천중앙로터리클럽 등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태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함께 돕는 뜻깊은 시도였다”며, “작은 한 끼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행정기관의 보조금 없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단체들의 순수 기부금과 후원금으로만 이뤄졌으며, 총 6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6.2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