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종합뉴스


jcttbgeditor 2025.07.12 추천 0
ㅣ꿈을 옷으로 짓는 시간, <산책학교-Wear Your Dream> 운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31일까지「2025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 학교-Wear Your Dream>」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7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과 패션이 융합된 창작 중심 수업으로, 제천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김경아 교수가 주강사로 참여하고, 세명대학교 재학생들이 보조강사로 함께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이를 셔츠 커스텀 제작과 패션쇼를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나의 꿈’에 대한 마인드맵 그리기, 셔츠 디자인 및 제작, 커스텀 드로잉, 스타일링, 캣워크 워킹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의상을 완성하며, 최종회차에서는 미니 패션쇼 및 전시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의 시선으로 ‘꿈’과 ‘나’를 이야기하고 표현해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12 추천 0
미래형 전기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최첨단 가상 실습 환경 구축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학교장 윤지현)는 2025년 7월 11일(금), 전기안전계측기 및 교육용 장비 전문기업 ㈜청파이엠티(대표 김진선/기능한국인회 부회장)로부터 4,180만 원 상당의 최신 확장현실(XR) 기반 전기 시퀀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XR PLEX 2.0’ 19세트를 기증받았다. 안전하고 실감 나는 훈련, ‘XR PLEX 2.0’으로 전기 전문가의 꿈을 키운다 이번에 기증된 ‘XR PLEX 2.0’은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부품과 동일한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전기 회로를 직접 구성하고 작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용 소프트웨어이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의 과제를 그대로 가상으로 실습할 수 있어,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실제 실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등 중대 안전사고의 위험 없이 학생들이 마음껏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고가의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비용 부담을 덜고,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첨단 기술 교육으로 양성 윤지현 교장은 “전기 기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안전’입니다. 아이들이 마음 편히, 그리고 마음껏 실습하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열어주신 ㈜청파이엠티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첨단 기술로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는 이번 소프트웨어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jcttbgeditor 2025.07.11 추천 0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이은정), 제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병철)와 함께 장애인 및 가족의 권익옹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옹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및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며,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권익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08 추천 0
“삶은 감자처럼, 소박하지만 따뜻한 정을 나눠요” 제천시 용두동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정으로 물들었다.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철) 회원 10여 명이 지난 6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수확 작업은 무더운 햇볕이 본격적으로 내리쬐기 전, 새벽부터 시작됐다. 작업복과 장갑을 챙긴 회원들은 삼삼오오 텃밭 가장자리에 모여 조심스럽게 호미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이내 갈색 흙 속에서 통통하게 여문 감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번졌다. “여기 있다!” “이건 정말 잘 컸네.” 감자를 찾아내는 손길마다 농부의 정성이 배어 있었고, 굵은 땀방울이 이마를 타고 흘렀지만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감자는 크기와 상태에 따라 분류되어 박스에 차곡차곡 담겼으며, 그렇게 모인 감자는 총 30여 상자에 달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들은 ‘이음봉사단’, ‘천원의 밥상’, 그리고 지역 경로당 등에 전달되어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철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도시의 작은 텃밭이지만, 정성을 다해 가꾼 작물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회원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손과 발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헌신과 나눔이야말로 지역사회에 진정한 온기를 전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jcttbgeditor 2025.07.08 추천 0
jcttbgeditor 2025.07.07 추천 0
ㅣ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적 돌봄 더한 계절 맞춤 지원 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지민, 민간위원장 김현진)는 최근, 2025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여름철 속옷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과 겨울, 연 2회에 걸쳐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계절에 맞는 속옷을 전달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런닝세트와 속옷 등 시원하고 위생적인 여름 속옷을 준비해 12가구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현진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외로움을 덜어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속옷 지원 외에도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야쿠르트 배달결연 △이불빨래 봉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07 추천 0
ㅣ공예와 낭독극 접목한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2025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공예와 연극을 접목한 두 가지 통합 자율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일상 속 누구나 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참여자의 삶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예 기반의 <HEY 보기 IN 제천>과 ▲연극 기반의 <읽다보니, 연극이네?>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며 창의적 감각을 확장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HEY 보기 IN 제천>은 ‘반려 캐릭터’를 주제로 피규어, 마그넷, 오르골, 머그컵, 네온사인 등 다양한 형태의 굿즈를 제작하는 융복합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대변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이 프로그램은 기수별 10회차로 구성되며, 오는 24일부터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읽다보니, 연극이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구성하고, 감정을 표현한 뒤 낭독극 형태로 무대에 올리는 창작 중심 연극 프로그램이다. 총 13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1기수 20명을 모집해 오는 11월 8일 낭독극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jccfresh.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꿈다락 프로그램은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각자가 자신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이뤄지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7.07 추천 0
ㅣ관내 유관기관 및 관외 AI 기술 업체와 협력해 매월 다국어로 문화예술 소식 공유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제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2025 유튜브 프로젝트 문화예술RO’ 영상에 다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제천 시내권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3,17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47%에 달하며, 고려인 재외동포 이주 정책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주민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재단은 낯선 환경에서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문화예술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단의 프로그램 소식을 전하는‘문화예술RO’ 영상에 4개 국어(베트남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자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자막 제작 과정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은 ㈜트위그팜의 AI 영상 번역 서비스 ‘레터웍스’가 활용됐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재외동포지원센터 소속 외국인 주민들이 번역과 감수 작업에 참여해 자막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제천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관내·관외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645-499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05 추천 0
ㅣ전통 씨름을 통해 창의적 기량을 갖춘 유망 선수 발굴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제2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 씨름을 통한 유소년 체육 활성화 및 도민체전 초등부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9개 초등학교(내토, 동명, 두학, 명지, 봉양, 장락, 중앙, 청풍, 의림) 10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학부모들은 직접 플랜카드를 들고 자녀들을 응원했으며, 교사와 지역 체육 관계자들도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격려해 체육관 안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가득찼다. 단체전 결과는 1위 중앙초, 2위 장락초, 공동 3위 동명초와 두학초가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남자개인전과 여자개인전 각 체급별 경기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특히,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은 많은 학부모와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선수들은 모래판 위에서 승부가 결정된 후에도 상대를 향해 예의를 갖추었으며, 아쉬움에 모래를 치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과 기쁨에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따뜻한 우정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끈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전통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소년 대회와 체육 프로그램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7.0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