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민생을 듣고 현장을 걷다, 이상천 후보와 시장·간담회 소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5월 1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민주당 원팀 지원 행보에 나섰다.
이시종 위원장은 이날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며 충북과 제천의 상생발전 및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 시장 상인 목소리 청취와 민생 해법 제시
내토·동문시장 방문에서는 직접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에 이상천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과 원도심 연계 강화, 전통시장 야간경제 활성화, 청년창업공간 및 청년플레이그라운드 조성, 천원택시 확대와 생활밀착형 소비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 매출과 실제 소비로 연결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은 초고층 건물 하나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들어오고, 관광객이 머물고, 시장에서 실제 소비가 일어날 때 살아난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다시 숨 쉬는 경제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필승전략 간담회, 실행력 있는 행정 강조
이어 진행된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시의원 후보자들과 원팀 선거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충북과 제천의 상생발전 전략, 민생경제 회복 방안, 선거 막판 현장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후보는 지금 제천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숫자 행정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실행력이라며 산업단지와 기업유치, 원도심 회복과 생활밀착형 복지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위원장도 제천은 충북 북부 발전의 핵심축이라며 민선7기 동안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을 보여준 이상천 후보가 제천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제천 원팀은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 중심 현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