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교육


ㅣ30일부터 사흘간 캠페인...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 제천 신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등굣길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이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직접 피켓을 제작하고 홍보 물품을 준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배움터의 소중함을 전했다. ​■ 세대 아우르는 지역 사회 협력 돋보여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도 교사들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등굣길 교통 봉사를 책임지는 시니어 어르신들과 배움터 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이러한 민·학 협력은 학교폭력 예방이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 전체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 학생 자치권 강화로 행복한 학교 조성 최동섬 신백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내실 있는 캠페인을 일궈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이 학교 내 여러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할 방침이다. ​신백초등학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마친 후에도 다양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상진초서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31일 상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생명존중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소품인 ‘탑로더 꾸미기’ 형식을 도입했다. 증명사진 크기의 소품에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상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 일상 소품에 담긴 생명의 무게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 제창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늘 소지할 수 있는 물품을 매개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소품을 직접 접하며 생명의 가치를 일상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위기 학생 위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을 본격화한다. 특히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 위해 전교생 희망자 40여 명 참여 제천여자중학교(교장 김경원)가 3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도서실에서 ‘2026학년도 교내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고, 시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시낭송 활동을 생활지도와 연계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 중 희망자 40여 명이 참여해 평소 아껴온 시 구절에 저마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 언어의 아름다움 느끼며 자신감 향상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 의미와 정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시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을 체득하고 문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이 두어졌다. ​운영 방식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27일 방과 후 학년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으며, 30일 본선 무대에서는 지정된 시를 바탕으로 각자의 해석과 감성을 담은 수준 높은 낭송이 이어졌다. ​■ 지역 대회 출전으로 이어지는 시낭송 문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8명의 수상 학생들은 향후 열릴 ‘제천시 한마음 시낭송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 참여한 김아리(3학년) 학생은 “시를 직접 낭송해보니 작품 속 감정이 더 깊게 다가왔고,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원 교장은 “시낭송은 언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생활 태도 형성에도...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전교생 대상 체험형 금융 뮤지컬 ‘프렌즈’ 공연으로 경제 역량 강화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뮤지컬 ‘프렌즈’를 개최하며,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작은 학교인 송학초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금융 개념을 실제 삶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예술과 금융의 만남, 오감으로 배우는 경제 이번에 선보인 뮤지컬 ‘프렌즈’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제작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계획 없이 용돈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올바른 소비 습관과 미래 대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학생들은 극 중 상황에 몰입하며 저축의 필요성과 계획적인 지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금융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 관객 참여형 무대로 교육 효과 극대화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 위 역할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실제 금융 의사결정 상황을 연기하며 합리적인 경제 선택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송학초는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 이후에도 학급별 용돈기입장 작성, 소비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 적용 활동을 이어가 배움을 확장할 계획이다. ​■ 삶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 확대 김성중 교장은 “금융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실질적인 힘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움을 중심으로 연구학교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복합적 위기 학생 돕기 위해 지역 13개 기관 머리 맞대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3월 3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천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민·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 손을 잡았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천 관내 지자체와 경찰서, 지역 유관기관 등 총 1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지역 네트워크 활용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민·관 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15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구로,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보유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 조성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과 정서,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인 만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단단한 지원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발명·정보 영역 25명 선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난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발명·정보) 개강식’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영재교육원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발명 영역 15명과 정보 영역 10명 등 총 25명의 지역 인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된 맞춤형 영재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 관내 전문 교사진의 밀착 지도 체계 구축 올해 영재교육원의 특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관내 초등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발명 영역 10명, 정보 영역 7명의 강사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1:1에 가까운 밀착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입학 허가서 수여와 함께 영역별 강사 대표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되며 새로운 교육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 지역 특성 반영한 미래 핵심 역량 함양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재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이범모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맞춤형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
ㅣ현악 연주 힐링 공연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협력의 장 마련 단양유치원이 보호자와의 벽을 허물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을 설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양유치원은 26일 유치원 강당에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의 교육 운영 방향을 상세히 공유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딱딱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을 채우는 클래식 현악 연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한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 유아 전인적 성장 돕는 맞춤형 교육 설계 공유 본격적인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핵심 목표와 주요 학사 일정, 특색 있는 교육 활동들이 소개됐다. 유치원 측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 청렴 및 교육활동 보호 등 올바른 교육 문화 정착 교육과정 안내 외에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이 병행됐다. 이는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보호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공연과 함께 진행되어 마음 편히 교육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며 “유치원의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나니 앞으로 아이가 경험할 활동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유치원 관계자는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교육과정...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생명존중문화 조성 위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 개최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6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군보건의료원,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스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의료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위기 대응 매뉴얼 공유 및 기관별 역할 재정립 위(Wee)센터는 2026년도 학생 생명지킴 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돌발 상황에서 기관 간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협력망을 재점검했다. ​■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 강화로 조기 발견 주력 참석 위원들은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간의 연계망을 내실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상시 가동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자살 위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소중한 우리 함께해요”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나서 ​ㅣ학기 초 위기 상황 예방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지속 운영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6일 오전 단양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중한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정서적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을 본격화한다.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생명의 존귀함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ee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정서적 지지 체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환경보호와 건강 동시에 챙기는 친환경 정화 활동 전개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봄을 맞이해 2026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 행사를 실시했다. ‘쓰담달리기’는 스웨덴어인 플로깅(Plogging)과 우리말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 쓴 표현으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뜻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자연친화도시 제천을 조성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삼한의 초록길 일원 환경 정화 주력 이번 행사에는 이범모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삼한의 초록길 일대를 돌며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원들은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의식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지속적인 환경 보호와 지역 협력 강화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에서 “올 한 해도 깨끗한 제천을 만드는 데 우리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쾌적한 교육 환경과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탄소중립 실천과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 공유 단양교육지원청이 2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탄소중립과 환경 고려한 식단 가치 공유 첫 순서로 초빙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는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선택의 필요성과 채식급식 도입 등 환경을 고려한 급식 실천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공유하며 식생활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및 위생 안전 당부 이어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협의회에서 영양 교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독려하며, 새 학기를 맞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맛있는 급식 제공에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생명은 소중해, 우리는 함께’… 탑로더 꾸미기 활용해 가치 전달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24일 단양소백산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탑로더 꾸미기’ 형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증명사진 크기의 홍보물을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 일상 속 작은 소품으로 전하는 ‘당신은 소중한 존재’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작은 물품에 메시지를 담아 배부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가 존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타인의 생명까지 아끼고 배려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및 정서적 안전망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5 추천 0
ㅣ선수 보강과 겨울방학 맹훈련 결실… 배구 명문교 명성 재확인 제천중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며 지역 배구 명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천중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에 출전해 남중부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강 진출 등 꾸준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수 인원이 9명에 불과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제천중 배구부는 올해 선수층을 보강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휴일도 반납한 채 이어온 강도 높은 훈련이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 무실점 세트 승리로 본선 진출… 8강서 강원 율곡중 대파 제천중의 기세는 예선부터 매서웠다. 13일과 15일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충북 각리중과 경남 진주동명중을 상대로 모두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본선에 올랐다. ​이어 17일 열린 8강전에서도 강원 율곡중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몰아붙이며 2:0 대승을 거둬 4강에 안착했다. 18일 진행된 4강전에서는 경기 연현중을 만나 매 세트 접전을 펼치며 투혼을 발휘한 끝에 최종 3위라는 영광을 안았다. ​■ 지도자와 선수단의 단합된 힘이 만든 결과 신교종 배구지도자는 “겨울방학부터 휴일 없이 훈련에만 전념해 온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 이번 성적이 선수들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인내심을 갖고 훈련에 매진하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구부 주장 김산 학생은 “매 경기 고비가 많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로 이겨낸 우리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임종서 제천중학교 교장은 “어려운...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으로 학생 건강 및 학습 의욕 고취 제천 화당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도입한 '아침 식사' 사업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2년 차를 맞았다. ​화당초등학교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제천시 초·중·고교 중 유일하게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바쁜 등교 시간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한 선제적인 교육 복지 조치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정한 11개 시범학교 중 하나인 화당초는 올해도 '꽃댕이 아침간편식'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 영양 균형 잡힌 식단으로 '뇌를 깨우는 첫 수업' 실시 화당초는 매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 컵과일, 견과류, 유제품 등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아침 식사를 통해 학생들의 두뇌 활동을 돕는 '뇌를 깨우는 첫 번째 수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서로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 농촌 벽지 학교 한계 넘는 든든한 교육 복지 모델 학교 관계자는 "아침을 먹는 작은 습관 하나가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며 사업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이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 벽지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든든한 교육 복지 모델로...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
ㅣ전교어린이회장 공약 실천 위해 학생들 직접 지역 업체에 편지 전달 ㅣCOCODOR, THE HERB SHOP, ouvnoir 3곳 동참하며 상생 교육 실현 제천 의림초등학교 학생회가 지역 기업 세 곳으로부터 방향제를 후원받아 ‘향기로운 화장실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6학년 박서진 전교어린이회장의 선거 공약에서 시작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의 응답을 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회장은 당선 후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학교 화장실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지역 업체들에 전달했다.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요청에 COCODOR(코코도르), THE HERB SHOP(더허브샵), ouvnoir(우브르) 등 세 개 업체가 흔쾌히 방향제 후원을 결정하며 이번 나눔이 성사됐다. ​■ 학생 주도의 학교 환경 개선 모델 제시 ​의림초 학생회는 후원 업체에 직접 감사 편지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학생회는 전교어린이회 협의를 거쳐 학교 내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해 방향제를 비치했으며, 향후 주기적인 제품 교체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직접 실시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학교의 아름다운 동행 ​김남형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대견함을 느꼈다며, 학교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서진 회장 또한 처음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작은 행동이었으나 많은 후원이 이어져 놀랐다며, 앞으로도 학교에 필요한 일을 적극적으로 찾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지역 기업의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관내 초·중학생 145명 대상 1:1 맞춤형 회화 수업 본격 운영 ㅣ높은 만족도 속 1.6대 1 경쟁률 기록하며 학생·학부모 호응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어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 학생의 96%가 학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 올해 역시 145명 정원에 236명이 신청하며 1.6배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 ​화상영어 수업은 3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진다. 선정된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2~3회씩 원어민 강사와 1:1로 만나 실용 회화 수업을 받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거쳐 전문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강사진은 영어권 국가의 대졸 이상 학력자 중 영어교육 전공자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 시작 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며, 웹캠과 헤드셋 등 학습에 필요한 교구 일체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 복지 실현 ​이범모 교육장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제천의...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제천 지역의 한우·한돈 전문업체인 '정육사'가 미래 세대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넉넉한 인심을 나눴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지난 19일 정육사 정창호 대표로부터 10만 원 상당의 한우세트 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 ​■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손길 정창호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기탁식에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정육사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강화 제천교육지원청은 기탁받은 한우세트가 학생들에게 대표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범모 교육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결단해 주신 정창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 및 업체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환경 정화와 청렴 의지 전파... 직원 간 소통과 지역 사랑 실천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19일 대강면 죽령천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결합한 ‘청렴 쓰담쓰담 걷기’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의 순우리말인 ‘쓰담 달리기’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죽령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단양 교육 가족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직원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 쓰레기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는 발걸음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죽령천 주변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정성껏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자연정화 활동에 동참하며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업무를 넘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 가치를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직원들에게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단양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교직원·학생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 '인사 도장 받기' 등 다채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김수만)가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한 아침 마중 행사를 마련했다. 제천상고는 지난 19일 오전, 학교 정문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와 인사로 맞이하며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 역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등교를 마쳤다. ​■ '인사 도장 받기'로 실천하는 소통과 배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등교 맞이 이벤트를 넘어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하루 동안 선생님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도장을 받는 '인사 도장 받기 활동'이 함께 진행된 것이다. ​도장을 모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어 참여도를 높였으며,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 측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밝아진 학교 분위기... 학생·교직원 모두 만족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보다 더 많은 선생님께 먼저 인사를 드릴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학교 분위기가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들 또한 제자들과 손바닥을 맞부딪치며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두텁게 쌓는 시간을 가졌다. ​■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정착 주력 제천상고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 지원 단양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처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심의위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폭력 예방 및 심의 운영 계획 확정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적인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법령 이해와 판례 분석으로 전문 역량 강화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이해와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이 진행됐다. 심의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실제 판례 분석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심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jcttbgeditor 2026.03.20 추천 0
ㅣ새 학기 맞이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지원청은 17일 오전 단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 유관기관 손잡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총력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교통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이끌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속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심 교육’ 실현 단양교육지원청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상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가 가장 안전한...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로 학습 결손 회복 및 포용적 교육 실천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온배움튜터’를 위촉하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원청은 17일 오후, 초등 4명과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튜터’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튜터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배움이 다소 느리거나 학습 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단양만의 맞춤형 교육 복지 모델이다. ​■ 진단부터 지도까지… 학교와 가정 잇는 ‘밀착형 학습 지원’ 단양 관내 초·중학교는 이달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을 진단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온배움튜터가 투입된다. ​튜터들은 학교는 물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실시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 습관을 바로잡고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역량 강화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천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과 정서적 교감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양교육은 탄탄한 기초 위에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초등생부터 성인까지, AI 드론부터 독서지도사 자격증까지 다채로운 강좌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반기 독서·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독서 활동부터 미래 기술 체험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창의력 쑥쑥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상상 톡톡 그림책 탐험 여행’은 그림책과 인문 도서를 읽고 몸 놀이와 미술 활동으로 내용을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과정이다. 초등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그림책 놀이’는 원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도전! AI 드론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AI 드론의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직접 촬영 체험을 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 성인 대상 전문 과정 운영… “배움의 즐거움 선사” 지역 성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도 마련됐다. ▲‘독서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은 독서 지도 이론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들의 독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봉옥 제천학생회관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까지 제천학생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학생회관(☎ 043-647-85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jcttbgeditor 2026.03.18 추천 0
ㅣ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학습 결손 예방 및 포용적 교육 실현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배움이 느린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고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온배움튜터’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원청은 17일, 초등 4명과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튜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튜터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학습 결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단양만의 맞춤형 교육 복지 모델이다. ​단양 관내 초·중학교는 이달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배움튜터가 직접 학교나 가정을 방문한다. 튜터들은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 학습을 돕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튜터 역량 강화로 ‘BEST 단양교육’ 실천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튜터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튜터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는 교육 동반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
ㅣ연령 간 벽 허물고 소통… 정직·배려·협력 배우는 공동체 교육의 장 제천 의림유치원(원장 최종숙)이 유아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유치원은 지난 16일, 전 연령의 원생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유아 다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아 다모임’은 연령이 다른 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다모임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와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익히게 된다. ​의림유치원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튼튼방’에서 다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유아 청렴교육을 비롯해 안전 및 질서 교육 등 다양한 계기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청렴교육은 정직, 배려, 나눔, 협력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 ​■ “형님·동생과 함께하니 즐거워요”… 아이들 눈높이 소통 이번 다모임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동생들과 형님들이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니까 훨씬 즐겁고 좋았다”라며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 측은 연령 간 교류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유아 다모임은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축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성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17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