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교육


ㅣ중등융합·발명 2개 과정 운영, 영재캠프 등 인성 겸비 프로그램 확대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수업 공개’를 개최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학년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학교를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과 발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 대상 학생 28명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지도강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가 실시돼 영재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지식과 인성 겸비한 맞춤형 교육 주력 단양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봉사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식과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양 교육의 핵심 동력인 영재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영재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 제천제일고등학교가 지난 4월 9일 제천경찰서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천제일고 최진욱 교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와 제천경찰서 박희규 서장,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안전한 등굣길부터 사이버폭력 예방까지 폭넓은 논의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 앞 안전한 신호체계 확립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이버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지도 강화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기로 했으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지역사회 협력으로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 역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학생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제천제일고와 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작가 강연부터 북캠핑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송용진 작가 강연회를 비롯해 연극놀이 ‘피리 부는 사나이’, 북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 책 표지 가방 만들기, 도서관주간 한 줄 필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원화 전시 퀴즈, 도서 키워드 랜덤 뽑기,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등 이용자들의 흥미를 끄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송용진 작가 강연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잇는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송용진 작가 강연회는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강연은 단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도서관 측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임차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회차는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서관 옆 북캠핑' 등 이색 체험 마련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행사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옆 북캠핑’은 도서관 옆 공터에 텐트와 매트를 설치해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간식 바구니와 대출 도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날 야외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도서관을 특별한 공간으로...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최환희 금상·신민건 은상·엄정현 동상… 전 직종 석권 쾌거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최장민)가 2026년 충북 지방기능경기대회 자동차페인팅 분야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며 지역 기술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제천산업고는 총 3명의 학생이 출전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자동차페인팅 분야 독보적 기량 입증 금상의 영예를 안은 기계과 3학년 최환희 학생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긴 훈련 과정이 힘들었지만 좋은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입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스텀·튜닝 페인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은메달을 획득한 3학년 신민건 학생은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지도 교사와 학교에 감사를 전했다. 동메달을 따낸 2학년 엄정현 학생 역시 “첫 대회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결과 입상까지 이어져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 전국대회 메달권 진입 기대… 2027년 통합학교 도약 준비 제천산업고는 2005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온 전통의 강호다. 최근 전공심화 동아리의 기량이 급상승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제천산업고는 제천지역 미래형 직업계고 통합학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3월 1일 통합을 목표로 스마트융합기계과, 스마트전기전자과, 뷰티미용과, 보건간호과 등 총 7학급(정원 140명) 규모의 개편을 진행 중이다.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연계한 학교 신축을 통해 공간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과 개편 승인에 따른 최신 기자재 및 첨단 실습실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과학의 달 맞아 전교생 참여… 상상을 실현하는 과학탐구의 장 열려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과학의 달을 기념해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2026 대제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탐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창의력과 원리의 만남, 8개 과학경진 대회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험형 이벤트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과학적 원리를 설계에 반영하는 경합의 장이 되었다. 트러스 구조를 활용해 독창적인 건축물을 만드는 ‘나무젓가락 탑 쌓기 경진’과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해 촛불을 끄는 ‘공기 대포 경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과학적 구조물을 설계해 미션을 수행하는 ‘롤링볼 경진’ 등 총 8개의 경진 대회가 열려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 오감으로 즐기는 과학체험 부스 운영 대회뿐만 아니라 일상 속 과학을 체험하는 부스 활동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물질의 상태 변화 원리를 이용한 ‘슬러시 만들기’와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 메타퀘스트 체험’ 등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과학 지식을 실생활과 첨단 기술 속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 대회에 참여한 최현서 학생(3학년)은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적 지식들을 구조물 제작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보람차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관련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제중학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초·중·고 학생 대표 선출 완료, 민주시민 성장을 위한 학생 자치 활동 본격 시동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생 자치 활동의 첫 발을 뗐다. ​제천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올 한 해 활동을 이끌어갈 제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직접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모임은 국민의례와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치네트워크 구성원의 역할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 온라인 투표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각 학교급별 대표를 선출하며 자치 조직을 구성했다. ​선출된 대표위원회는 초·중·고 대표 각 1명과 분과위원장 3명으로 이루어진다. 고등학생 대표가 회장을, 중학생 대표가 부회장을 맡아 제천 지역 학생 자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대표 선출 이후에는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발하며 구체적인 조직 체계를 완성했다.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기주도 행사,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설계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 3회 개최되는 다모임 외에도 오는 11월에는 제천·충주·단양 학생들이 연합하는 ‘북부권 협업적 문제해결 한마당’을 통해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토대 마련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은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정식 경기장 없는 열악한 환경 딛고 롤러 명문 저력 과시 ㅣ이연서·김단율 도대표 선발… 5월 전국소년체전 활약 기대 단양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 롤러부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롤러 명문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주 충북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성중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남중부에서는 김단율 선수가 P5,000m 금메달과 E10,000m 은메달을 따내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재신은 P5,000m 동메달을, 황제하는 500m와 1,0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3,000m 계주에 나선 김재신·황제하·박서율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의 성과도 빛났다. 특히 1학년인 이연서 선수는 처음 출전한 중학생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E10,000m 금메달과 P5,0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차세대 롤러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단성중은 총 2명의 선수가 도대표로 선발됐으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 제패에 도전한다. ​전교생 44명의 소규모 학교인 단성중은 정식 경기장이 없는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국가대표 2명 배출, 세계선수권 은메달,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등을 휩쓸며 기적 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흥순 단성중학교장은 “지난겨울 중국 해외 전지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롤러 명문 학교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청풍호 벚꽃길 일원서 환경 정화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 ㅣ흡연 예방 교육 병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인성 교육 실천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환경 보호와 흡연 예방을 실천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청풍초중은 4월 8일, 전교생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풍호 벚꽃길과 청풍면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클린 블러썸_깨끗한 벚꽃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직접 환경 정화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인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공감 인성교육과 흡연 예방 교육을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청풍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직접 줍는 활동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희 청풍초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풍초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환경 보호와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안전한 배움터 조성 위해 제천교육지원청·경찰서 등 한마음 ㅣ‘학교문화 책임규약’ 통해 존중과 연대의 실천 의지 다져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제천동중은 4월 8일 오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제천경찰서,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재향군인회 제천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두터운 안전망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소개 활동도 병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제천동중 학생회장은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연대감을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제천동중학교장은 “예방 교육은 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실천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마련 ㅣ체험 프로그램부터 연체 해방 이벤트까지 이용자 맞춤형 혜택 가득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이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기획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비추는 라탄 공예(나만의 전등 갓 만들기) ▲과학책 빌리Go, 실험키트 받Go(과학 도서 대출 시 실험 키트 증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는 ▲도전! 미션 북빙고!와 SNS를 통해 도서관 방문을 인증하는 ▲#제천학생회관인증샷 등 흥미로운 참여형 활동도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늘려주는 ▲대출 2배 Up!과 연체 기록을 삭제해 주는 ▲쓱싹쓱싹, 연체 지우개 이벤트가 진행되어 평소 도서 대출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출만 해도 행운이 콸콸콸~ ▲행복 나눔 책 나눔터(기증 도서 및 과월호 잡지 배부) ▲숨은 책 찾기 ▲박밀 작가의 ‘완벽한 하루’ 미니 원화 전시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천학생회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체험형 보드게임 통해 합리적 소비와 금융 역량 키운다 ㅣ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 금융 실천까지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가온누리 경제·금융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요청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생활의 이해 ▲합리적 의사결정 ▲자원 관리 ▲노동 가치 인식 ▲실천적 금융생활 ▲참여와 협력 등 미래 시민에게 필요한 핵심 경제·금융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1~3학년 저학년 학생들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고, 물건값의 형성 과정과 선택의 의미 등 기초 경제 개념을 놀이로 익힌다. 4~6학년 고학년 학생들은 한 단계 나아가 용돈 관리와 계획적인 소비 습관, 가격 비교 분석, 공정무역의 이해 등 실생활과 밀착된 경제 구조를 학습하며 건전한 경제관념을 정립하고 있다. ​송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생활 연계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4월부터 5월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교육·정서 통합 지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이용 아동의 생활 환경과 개별적인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개인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심리상담부터 진로 탐색까지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다. 교육지원청은 교육과 정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심리상담 지원,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로 구성됐다. ​■ 지역 유관기관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통해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김남주 교육장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위해 적극 지원할 것” 김남주 단양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보다 세심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복지안전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완벽 분석 및 진로 설계 전략 제시 급변하는 입시 제도와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앞날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제천교육지원청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초청해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과 2028 대입 개편안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변화하는 교육 체계 분석과 맞춤형 전략 전수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대주제로 삼아 심도 있게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하에서의 현명한 과목 선택법,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에 따른 핵심 대응책, 계열별 학업 적성 및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자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선행학습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이는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소통으로 확인한 교육 자신감과 미래 지원 약속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한 입시 용어와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이해준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녀의 진로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있어 막막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
ㅣ라디오 형식의 이색 간담회로 세대 공감 및 실용 교육 가치 공유 단양교육지원청이 기존의 경직된 업무 보고 틀을 깨고 교육감과 젊은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혁신적인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단양교육도서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MZ세대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라디오 DJ 방식으로 풀어낸 진솔한 ‘세대 공감’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2명의 직원이 DJ를 맡아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업무 적응 고민, 조직문화 개선 방안, 인생의 방향성 등 다양한 사연을 나누며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 교육감이 직접 건넨 커피 한 잔에 담긴 ‘포용 행정’ 현장에서 윤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해 경직된 분위기를 녹였다. 윤 교육감은 자신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성장 과정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젊은 직원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와 공감 기반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단양교육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 젊은 공직자들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체감한 뜻깊은 시간" 행사에서 DJ 역할을 수행한 정태혁 주무관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예진 주무관은 "교육감님의 진솔한 조언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직원들과 함께하는 청사 환경 정비로 쾌적한 민원 서비스 제공 제천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청사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화초 심기 행사'를 열고 아름다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친환경 공간 조성으로 생명 존중 가치 공유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공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곳곳에 다채로운 봄꽃과 화초를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청결한 청사 관리로 민원인 만족도 제고 식재 활동과 더불어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됐다. 직원들은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는 등 쾌적한 교육지원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민원인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활동이다. ​■ 자연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과 자연 사랑의 마음을 강조했다. 이 교육장은 "화초를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청사 환경을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교육지원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풍물부·밴드부 학생 주도 공연으로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 ㅣ윤건영 교육감 깜짝 방문해 재능 펼치는 학생들 격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예술과 소통을 접목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정 만들기에 나섰다. 학생자치회와 예술 동아리가 중심이 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교맞이 버스킹 및 캠페인'이 4월 3일 아침, 전교생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낸 '공감'의 등굣길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캠페인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버스킹 형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통해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풍물과 밴드의 조화, 활기찬 아침 열어 이날 등굣길은 풍물부의 역동적인 사물놀이 가락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밴드부가 등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을 연주하며 학우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친구들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활기찬 아침을 함께 공유했다. ​■ 윤건영 교육감 방문으로 격려의 열기 더해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깜짝 방문해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힘을 보탰다. 윤 교육감은 풍물과 밴드 공연에 박수로 화답하고,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린 학생자치회 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학생 주도 활동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나광수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나 교장은 "예술 교육을 통해...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교실·실습실 점검 및 교직원 간담회 통해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단양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윤 교육감은 3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와 단천초등학교를 잇달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현장 중심의 교육 여건 점검 및 학생 격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한국호텔관광고를 방문해 교실과 전공 실습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단천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긴 윤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급식실과 도서관 등 아이들의 생활 공간 전반을 확인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및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현장 점검 이후 진행된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의 공통 과제인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검토했다. ​■ 소통하는 교육 행정으로 신뢰받는 환경 조성 김일순 단천초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 차별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관내 학교 배부로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방과 후 활동 지원 단양군배구협회가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통 큰 교육 지원에 나섰다. 협회는 4월 2일 단양군체육관에서 단양교육지원청에 1,0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교육 발전을 위한 온기를 나눴다. ​■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스포츠 활동의 '든든한 지원군' 이번에 기증된 배구공은 단양 관내 각급 학교로 즉시 배부될 계획이다. 전달된 물품은 정규 체육 수업은 물론 방과 후 스포츠 클럽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된다. 이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은 기탁식에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유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배구공이 단양 체육 교육 발전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지역 사회 협력 통한 체육 교육 활성화 기대 김남주 교육장은 배구협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화답했다. 김 교육장은 "단양군배구협회의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배구공을 활용해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15회 운영 단양교육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 지역아동센터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 커리큘럼 확정 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제일지역아동센터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에 걸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도서관 이용 교육 및 견학을 시작으로 그림책 활용 독서 활동 10회, '책 읽어주세요' 활동 2회, 작가 강연 및 연극놀이 각 1회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책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 주민 강사 참여로 상생하는 교육 환경 조성 특히 5월과 7월에 진행되는 '책 읽어주세요' 활동은 단양교육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구연동화와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인적 자원을 교육 현장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 작가 강연 및 연극놀이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 배치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특별 활동도 눈에 띈다. 5월 22일에는 명창순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책 창작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의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전문 연극놀이팀을 초빙해 책의 내용을 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연극 놀이를 진행한다. 단양교육도서관은...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아이성장 골든타임 맞춰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무 현장에 적용하며 유아기 인문 소양 기르기에 나섰다. 유치원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학급별로 제천 남부도서관을 방문해 아이들이 책과 친밀해질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 ​■ 책과 함께하는 인문적 성장 기반 마련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언제나 책봄'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아기부터 독서를 습관화하여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닦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은 도서관 내부를 탐방하는 '어디나 거닐기'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질서를 배우고, 교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언어 발달과 정서 교감의 '골든타임' 확보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교육공동체가 추진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에 맞춰 구성됐다. 유아기의 언어 발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 활동은 현장을 찾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 실력과 인성 갖춘 어린이 육성 주력 서원일 원장은 충북교육의 '실력다짐' 정신을 언급하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탄탄한 기초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치원 측은 이번 체험 이후에도 독서기록장 쓰기와 순회 문고 운영 등 가정과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 '언제나 책봄'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공감과 소통 중심 연수 운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및 교육 역량 강화 지원 제천 지역의 새내기 교사들이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며 참된 스승으로 거듭나기 위한 뜻깊은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소통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초기에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과 2일, 오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대와 고민을 가감 없이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심리적 지지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현장 고민 나누며 전문성과 자긍심 높여 ​연수 참가자들은 수업 준비부터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 업무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현장의 고충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사들은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확인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역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 ​■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현장 안정화 주력 ​제천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저경력 시기가 교직관 형성과 현장 적응력 배양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교사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1학년 학생 대상 박달재 수련원서 2박 3일 자기성장 수련활동 실시 제천제일고등학교가 1학년 신입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의 길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 박달재 수련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성장 수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활동은 단순한 단체 체험을 넘어 지역 연계 특색 프로그램인 ‘청풍 아카이브 프로젝트’와 결합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첫날 청풍호 유람선에 올라 수몰 지역의 지형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청풍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의 변화가 주민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스스로 탐구하며 기록과 해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동과 성찰로 채운 박달재의 2박 3일 ​박달재 수련원에서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팀별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서바이벌 게임과 야외 바비큐, 장기자랑 등을 즐기며 학급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쌓았다. 학생들은 규칙적인 단체 생활 속에서 배려와 책임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익혔다. ​활동 마지막 날에는 담임교사와 함께 박달재 입신양명길을 걸으며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자연 경관 속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이 과정은 신입생들이 고교 생활의 방향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 지역과 함께하는 전인적 교육의 장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수미 1학년 부장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탐구 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과정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환경 개선 위해 학교 발전기금 전달 단양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단양고등학교는 지난 1일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가 본교 교장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발전기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오동일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관계자들과 박승룡 단양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 ​오동일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학생들이 처한 교육적 환경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지원의 목적을 강조했다. 오 회장은 단양의 자산인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이번 기탁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지역 공동체와 학교의 상생 협력 강화 ​박승룡 교장은 지역 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 교장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고등학교는 이번에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복지 증진 및 자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에 활용하여 기탁자의 뜻을 지역 인재 양성의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책과 친해지는 아이들, 인문 소양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 충북 교육의 핵심 정책인 '언제나 책봄'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책과 친밀해지는 습관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제천 남부도서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급별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유아기 언어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며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읽는 도서관 탐방 유치원생들은 도서관의 '어디나 거닐기(몸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설 곳곳을 탐방하며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진 독서 시간에는 교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나누고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정적인 공간이 아닌, 즐거운 탐험과 소통의 장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마음 근육 키우는 독서 문화 확산 서원일 원장은 "충북교육의 '실력다짐'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탄탄한 기초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체험 이후에도 가정과 연계한 '독서기록장 쓰기', '함께 읽는 순회 문고'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통해 '언제나 책봄'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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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생 주도 자치활동 본격 시동… 교육장과 간담회 통해 정책 제안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학생자치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생 자치기구다. ​■ 학교별 자치 사례 공유… 소통과 연대 강화 이날 정례회의에서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자치활동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장 간담회 통해 현장의 목소리 전달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