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교육


ㅣ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으로 교육 공감대 형성 ㅣ상어 뱃속 탐험부터 자동차 디자이너 변신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예술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적 표현력을 신장하고 가정과 유치원 간의 교육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신비로운 바닷속 탐험부터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까지 ​이번 참여수업은 유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줄기반과 열매반 유아들은 배고픈 상어의 뱃속 탐험 활동에 참여했다.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신비로운 바닷속 공간에서 유아들은 꼬마 상어로 변신해 다양한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자유로운 신체 표현 놀이를 즐기며 호기심을 발산했다. ​새싹반에서는 상상 모터쇼 활동이 펼쳐졌다. 유아들은 각자의 상상력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꾸미며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펼쳤다. 완성된 자동차를 타고 진행한 모터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병옥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은 유아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참여형 인형극 통해 놀이하듯 배우는 실생활 안전 수칙 ㅣ안전·건강·인성 갖춘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토대를 다졌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2일 원내 꿈놀이실에서 생활안전 인형극 ‘크아앙! 티라노 비밀작전’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공감·동행의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룡 캐릭터 티라노와 원숭이 친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마술과 복화술로 문을 연 무대는 유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어지는 인형극과 신나는 율동은 유아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 놀이와 체험으로 체득하는 안전한 생활 습관 ​공연은 복도에서 뛰지 않기, 차례 지키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등 유아들이 학교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중심의 수칙을 담았다. 유아들은 극 중 상황에 직접 답하고 율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행동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아는 복도 안전 약속을 지키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다짐을 보이기도 했다. ​서원일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이번 인형극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교육정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학교로 찾아온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 ㅣ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청소년 마음 사로잡아   학업에 몰두하던 학교 강당이 클래식의 향기로 가득 찬 감동의 콘서트홀로 탈바꿈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22일 학교 강당에서 KBS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에는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으로 구성된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올라 금관악기 특유의 역동적이고 경쾌한 음색을 선보였다. 연주단은 정통 클래식 명곡은 물론 학생들이 평소 즐겨 듣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OST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성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원들의 재치 있는 해설과 친절한 악기 소개가 곁들여져 클래식에 낯선 학생들도 공연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 예술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예술적 자양분 ​공연을 준비한 김해광 대제중학교 교장은 교과서나 미디어로만 접하던 수준 높은 연주를 학교 강당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날의 아름다운 선율이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과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제중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잊지 못할 예술적 추억을 선물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특수 및 일반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통해 도전 행동 중재 전략 공유 ㅣ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한 실무 역량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교육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긍정적 행동지원(PBS)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이는 도전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급 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중재 전략을 익혀 협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의 행동 이면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구체적인 교수 학습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 모두가 행복한 교육 현장 향한 따뜻한 동행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긍정적 행동지원을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교사는 가르침의 보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IB 고교 졸업생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교육 경험과 진로 이야기 ㅣ학부모 눈높이에서 본 IB 교육의 가치와 실제 대학 진학 과정 공유 제천여자중학교가 IB 교육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천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학교 본관 진로실에서 제천 지역 IB 준비 및 관심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진로 톡톡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IB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사로는 대구 포산고등학교 IB DP 1기 졸업생이자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융합응용화학과에 재학 중인 김소혜 씨가 나섰다. 김 씨는 소논문 작성, 지식이론, 창의·신체·봉사 활동 등 IB 핵심 과제를 수행했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특히 국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던 과정과 IB 과정을 통해 습득한 토론, 글쓰기, 탐구 역량이 대학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 김 씨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습 성향과 진로 지향점을 먼저 면밀히 살핀 뒤 IB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할 것을 조언했다. ​■ IB 교육 내실 다지는 학부모 공감대 확산 ​질의응답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역 내 많은 학부모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은 졸업생의 목소리를 통해 IB 교육이 지닌 미래 역량 강화의 가치를 확인했다. ​김경원 제천여자중학교 교장은 교육 현장에서 IB를 직접 경험한 졸업생의 이야기가 학부모들에게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포용적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 ㅣ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 앞장 제천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일선 교사들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 사례 공유와 장애공감교육 강화 이날 연수는 한국교원대학교 설성정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통합교육의 실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의 다양성과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학급 운영 방법,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할, 장애공감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제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맞춤형 연수 지속 및 문화 조성 확대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6일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연계해 ‘영화와 함께하는 동행학교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는 장애 공감 영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나누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교원들의 인식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학생 주도형 캠페인과 플래시몹 공연으로 생태계 보호 중요성 전파 ㅣ충북교육청 지정 환경실천학교로서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 함양 내토초등학교가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학생이 주도하는 ‘꿀벌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꿀벌이 식물의 수분을 돕고 생태계와 먹거리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가졌다. ​■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진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 이날 캠페인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피켓을 활용해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2학년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형태의 공연을 선보여 전교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동물 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생태계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 환경실천학교로서 지속가능한 환경 문화 정착 앞장 내토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2026 환경실천학교로서 앎과 삶을 연결하는 환경교육과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환경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환경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학생들의 열정과 웃음 ㅣ협동과 배려로 더욱 빛난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 단양초등학교가 본교 강당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체 활동 중심의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학년 2시간, 고학년 2시간으로 분산하여 질서 있게 운영했다. ​■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장 비록 실내 공간이었지만, 올해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의 취지인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학교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모든 어린이가 소외됨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인 종목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운동회는 실내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학년별 맞춤형 실내 릴레이 경기를 비롯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뉴스포츠 및 에어바운스 활동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제한된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배려와 응원으로 채워진 스포츠 정신 학생들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한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등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강당 가득 아이들의 활기찬 함성과 웃음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김영화 교장은 “당일 기상 상황으로 인해 급히 실내 진행으로 변경되었음에도, 흔들림 없이 활기차게 경기에 참여해 준 우리 단양초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다”라며 “상황에 맞춰 기민하게 대처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지역 협의체 회의 잇따라 개최 ㅣ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으로 다각적인 돌봄 지원 방안 모색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와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방과후·돌봄 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돌봄 컨설팅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영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문화예술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박희숙 꽃삽 대표를 초빙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 이어 19일에는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2026 단양 방과후·돌봄 협의체 1차 회의’가 열렸다. ​학교지원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한 이번 협의체는 단양군청 주민복지과·미래전략과,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온동네 방과후·돌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회의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특색 프로그램 분야 및 강사 인력풀을 상호 연계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단양초등학교의 방학 중 오전 프로그램 확대 및 중식 제공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성 등 공백 없는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유관기관 간...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질문으로 배우기’ 탐구중심 독서교육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쑥쑥 화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질문으로 배우기’라는 운영 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학생질문기반 탐구수업 프로그램’을 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특히 화당초는 깊이 있는 온 작품 읽기와 연계한 질문 기반 탐구 독서교육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 ‘질문과 탐구’ 중심의 입체적 독서 수업 도입 5월 19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수업은 작가의 강연 형식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해 철저히 질문과 탐구 중심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사전 활동으로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읽는 ‘온 작품 읽기’를 진행한 후, 스스로 의문을 품고 생각을 확장하는 ‘책 읽고 질문 만들기’ 단계에 참여했다. ​■ 수동적 독자에서 주체적 탐구자로 성장 기대 ‘작가와의 만남’ 본 교육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미리 도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작가와 학생, 더 나아가 학생과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과 독서토론이 이어졌다. 정답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질문을 주고받는 탐구형 독서활동을 통해 책의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당초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들이 수동적인 독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주체적인 탐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동시에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을...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이범모 교육장 “결과보다 탐구 과정이 미래 역량 키우는 소중한 자산” 격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천중학교에서 ‘제44회 충북청소년과학탐구 제천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천 지역 초·중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형 역량 겨뤄 과학토론 부문은 초등부와 중학부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대회 당일 공개된 논제를 중심으로 과학적 탐구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료 수집과 토론 개요서 작성, 주장 발표, 질의응답, 최종 주장 다지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상대팀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질의와 근거 중심의 응답 과정에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돋보였다. ​융합과학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융합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료 수집과 기획·설계 과정을 거쳐 창의적인 최종 산출물을 제작하고, 작품 설명 발표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융합 요소를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과정과 디지털 역량을 심사에 반영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 현장 격려와 함께 미래 핵심 역량 강화 지원 약속 대회 기간 중 이범모 교육장은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발표 과정을 참관하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과정을 통해 배우고...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개인 텀블러·다회용기 지참해 간식 즐기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돋보여 청풍초중학교는 5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연계한 ‘환경영화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과 환경 교육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고화질 스크린으로 관람했다. 상영 직후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이어져, 기후 위기 시대에 해양 쓰레기가 미치는 영향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진행될 수학여행에서의 ‘해양 플로깅’ 활동과 연계된 과정으로, 이론적 학습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 학생 주도의 제로웨이스트 극장 운영 눈길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학생 주도의 제로웨이스트(Zero-Waste) 극장 운영이었다. 학교 측은 행사 취지에 맞춰 일회용품 제공을 전면 금지했다. 대신 사전 안내를 통해 각자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지참하도록 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져온 용기에 팝콘과 음료를 담아 먹으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영화 관람 문화를 직접 실천했다. ​■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하는 생태 시민 육성 김숙희 청풍초중학교 교장은 환경영화관은 학생들이 단순한 시청각 경험을 넘어 영화 속 생태적 메시지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고 스스로 다회용기를 준비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생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과학 체험 대가초등학교는 5월 19일 충북 도내 농산촌 및 벽지 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직접 배달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6. 과학 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과학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전 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레고사이언스로 체험하는 융합 과학 대가초에서 운영한 레고사이언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과학·수학·예술 요소를 통합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힘과 운동, 에너지, 센서를 활용한 로봇 움직임 제어,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설계 과정을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보며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업 능력 기르고 미래 과학 기술 꿈 키워 이번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과학 원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니 흥미로웠고, 탐구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이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을 주도한 과학 업무 담당 교사는 학생 수가 적어 평소 협동 활동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함께 레고를 조립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활동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학생 감소 위기 속 ‘지역의 아이는 우리가 함께 키운다’ 뜻 모아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충북 단양 지역의 기업들이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아 귀감이 되고 있다. 매포중학교는 지난 5월 18일 지역 기업체 연합(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지알엠, 에스피네이쳐, 삼보광업)으로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13명을 위한 입학축하지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령인구 절벽이라는 농촌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 매포읍장년회의 숨은 노력이 마중물 이번 기탁은 매포중 동문들이 중심이 된 매포읍장년회의 숨은 노력이 마중물이 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포읍장년회 회원들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기업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했고, 이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최종 지원금 마련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매포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3명 전원은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나간다는 공동체 책임 의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 향토 인재 육성 기탁에 참여한 한일시멘트 최진호 관리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라나고 있음을 기억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든든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매포중학교 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선후배 간 화합과 우정 다진 축제… 박종진 총동문회장 후배 사랑 실천 제천 대제중학교 총동문회가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모교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17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대제중학교 총 동문 체육대회’에서 박종진 총동문회장이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동문들과 지역 인사, 교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후배들의 꿈과 희망 응원"… 박종진 총동문회장 기금 전달 ​박종진 총동문회장은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모교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터전이자 정신적 고향"이라며 "사랑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구김살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발전 기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로 동문 간 결속 다진 축제의 장 ​이날 체육대회는 기수별 대항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 동문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꾸며져 동문들이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김해광 교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는 동문회의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 기금은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학생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육상 김수연 2관왕·역도 이진희 대회 신기록으로 3관왕 쾌거 제천 청암학교가 전국 무대에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청암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교육대학교 및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소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대거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청암학교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으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 육상 김수연 2관왕, 배선준 멀리뛰기 3위로 활약 ​먼저 육성종목으로 치러진 육상 필드 경기에서 청암학교 고등학교부 김수연 학생이 여고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학교부 배선준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해 값진 3위를 차지하며 육상 부문에서 청암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역도 이진희 대회 신기록 3관왕… 초·중등부도 메달 릴레이 ​보급종목으로 진행된 역도 경기에서는 무더기 메달과 함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는 경사가 이어졌다. 여고부 -80kg급에 출전한 이진희 학생은 스쿼트 1위, 데드리프트 1위, 종합 1위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출전한 3개 세부 종목 모두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중부 -70kg급 이현규 학생 역시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50kg급에서는 우상민 학생이 스쿼트 1위, 데드리프트 2위, 종합 2위를 기록했고, 같은 체급의 우상진 학생이 스쿼트 2위, 종합 3위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 -40kg급 이민영 학생이 스쿼트 2위, 데드리프트 2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미래의 주역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교육복지실 편지 배달 및 학생자치회 출근길 감사 캠페인 전개 장락초등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장락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전교생과 어울림봉사단, 전교 학생 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스승의 날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고, 교사와 학생 간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교육복지실 가득 채운 손편지, 어울림봉사단이 직접 배달 ​첫 번째 행사는 교내 교육복지실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생과 어울림봉사단 학생들은 교육복지실을 방문해 편지지와 메모지에 평소 감사했던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롤링페이퍼와 손편지로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갔다. ​특히 스승의 날 당일인 15일에는 어울림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해 일주일 동안 모인 학생들의 진심 어린 편지를 선생님들께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편지로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자치회 중심의 감사 등굣길 캠페인 ​이와 함께 장락초 전교 학생 자치회는 '감사 등굣길 캠페인'을 펼쳐 스승의 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치회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감사 인사 피켓을 들고 15일 오전 8시 10분부터 교문에 서서 출근하는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우렁찬 인사 소리에 출근하던 교직원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피어났으며, 등교하던 일반 학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연계해 자전거 타기 특색 프로그램 운영 제천 두학초등학교 운동장이 두 바퀴 자전거를 타며 활기차게 질주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학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충북형 몸활동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교 특색 활동인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교사들의 든든한 동행 속에서 피어난 자전거 성공기 ​활동 초기에는 자전거 중심을 잡는 것조차 어려워하며 서툴러 하던 학생들이 많았으나, 체육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현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김건식 교장을 비롯한 담임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 곳곳을 땀 흘리며 뛰며 자전거 연습을 도운 사제동행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준다. 교사들은 무서워하는 학생들의 자전거 뒷자리를 잡아주며 균형을 맞춰 주었고, 넘어질까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중심 잡기가 무서워서 자전거를 못 탈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뒤에서 잡아주셔서 이제 혼자 탈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타니까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장구 착용으로 안심 활동 여건 조성 ​두학초등학교는 자전거 타기 활동 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헬멧과 무릎 보호대 등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여부를...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문학탐방·사서 진로체험·특수교육대상 학생 문화체험으로 성장을 지원하다 단양교육도서관이 5월 한 달 동안 지역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단양교육도서관은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학탐방, 사서 진로·직업 체험, 특수교육 대상 학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문학과 예술, 진로,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도서관 밖 인문학 여행과 슬기로운 사서 생활로 견문 넓혀 ​도서관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과 구하우스 미술관을 탐방하는 '도서관 밖 인문학 여행'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매포중학교 학생들은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집을 소재로 한 미술관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관람하며 문학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사서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5월부터 6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사서 진로·직업 체험인 '슬기로운 사서 생활'을 운영한다. 매포중, 단양중, 단성중 등 지역 내 3개 중학교 학생 103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십진분류법과 청구기호의 이해, 대출·반납 및 도서 정리 실습, 메타버스 활용 도서관 방탈출 미션 게임 등 철저히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짜여 흥미를 더했다. ​■ 특수교육 대상 학생 위한 '책과 공연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 마련 ​오는 21일에는 단양중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인 '책과 공연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이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한방 생태숲 공원서 5·6학년 2인 1팀 참가… 과학적 문제 해결력 및 협업 능력 키워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제천 한방 생태숲 공원에서 열린 '2026 제천시 초등학생 자연관찰 탐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천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과학 탐구 능력을 한껏 발휘했다. ​■ 관찰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창의적 사고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관찰 방법을 설정하는 단계부터 탐구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자연 속에서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팀원 간의 협력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 심사는 관찰 과정의 적절성을 비롯해 팀원 간 세심한 의견 교환과 협업 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탐구보고서 작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과 탐구력을 발휘하며 자연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해내는 등 창의적 사고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지속 지원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 강화와 함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탐구활동으로 이어가며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할...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학생자치회·합창단·취타대 연합으로 교직원 향한 감사 공연 펼쳐 동명초등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웅장한 전통 국악 선율로 교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명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자치회와 합창단, 취타대가 연합하여 출근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등굣길 마당에서는 먼저 '감성소리숲 합창단'이 나섰다. 합창단 학생들은 '선생님이 좋아요'와 '스승의 은혜' 두 곡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며 교직원들의 등굣길을 따뜻하게 반겼다. ​■ 30년 전통 취타대의 위엄 있는 연주로 스승의 은혜 보답 ​이어서 30년 이상의 깊은 전통을 이어온 동명초 취타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취타대는 '여명', '청천', '아리랑' 등 총 세 곡을 연주했다. 과거 왕의 행차를 알리던 '취타'의 의미를 살려, 우렁차고 위엄 있는 군례악과 함께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전통 음악과 합창을 결합한 차별화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선생님의 소중함 느끼고 보람 찾은 시간" ​행사를 준비한 조현수 학생자치회 회장(6학년)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합창과 취타 연주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선생님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권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전통을 살려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사제 간의 정을 더욱...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도서관, 책과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제천 대제중학교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감성과 활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독서 축제를 마무리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 '도서관, 마음의 낙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재정립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을 넘어 학생들의 쉼과 소통이 있는 '문화적 낙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 '부모·스승·나'를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의 달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 '나 자신'을 주제로 한 3개 부문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서관이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이 조화를 이룬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장의 깊이를 음미하는 '마음 우체국(문장 필사)' ▲도서관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소문의 낙원(댄스 챌린지)' ▲자신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나의 인생책 소개'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들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었다. ​■ 필사 책갈피와 엽서로 전하는 진심… 따뜻한 나눔 실천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학생들이 일주일 동안 정성껏 제작한 필사 책갈피와 엽서를 도서관에서 준비한 작은 기념품과 함께 선생님, 부모님 등 평소 감사를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동진 학생은 "평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적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니 도서관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포토부스 설치·수제 카네이션 전달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감동 더해 신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학내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모아 전교생이 동참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는 학교 소통 공간에 '사제동행 포토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로 전한 진심 ​포토부스 한편에서는 평소 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정성스러운 글귀로 편지에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은 등교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카네이션'을 모든 교직원의 가슴에 직접 달아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교정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 학생·교직원 모두가 행복했던 소통의 시간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총괄한 신백초 학생자치회 회장은 "선생님들께 우리들의 감사한 마음을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 즐거운 축제처럼 표현하고 싶었다"며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고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비 오는 날 교통안전 교육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가정 연계 프로그램 호응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학부모와 손잡고 유아들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하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정책과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해 유아의 안전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안전 우산 만들기'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연령별 맞춤형 체험 눈길 ​12일과 13일에는 새싹1반과 새싹2반 학부모가 참여한 '비의 요정 안전실험실' 활동이 진행됐다. 유아와 학부모는 비 오는 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의 특징을 알아보고 다양한 우산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이어 '안전대장 우산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투명 안전 우산을 만들며 보행 및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4일과 15일에는 꽃잎반과 열매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와줘요 안전대장' 활동이 운영됐다. 유아들은 심폐소생술(CPR) 도구를 활용해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학부모 또한 자녀와 함께 실습에 동참하며 생활 속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했다. ​■ "가정에서도 안전습관 이어갈 것"… 유치원-가정 협력 안전망 구축 ​참여수업에 동참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습관을...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전문성 신장 및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주력 단양교육지원청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사 성장을 위한 수업성찰·자기장학’ 연수를 운영했다. ​■ 수업 고민 나누며 교육 전문성 강화 방향 모색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성찰의 의미와 실제, 자기장학 운영 사례,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실천 방안, 교사 성장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우는 협력적 연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스승의 날 앞두고 카네이션 전달… 응원과 격려의 시간 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연수인 만큼,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교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사의 자발적인 배움이 학생들의 학습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과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교사 성찰이 좋은 수업의 시작”… 현장 지원 강화 김남주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jcttbgeditor 2026.05.15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