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교육


ㅣ유아·학부모 등 320명 참여…신체활동 통해 건강한 성장 도모 ㅣ행사 후 ‘그린 캠페인’ 전개하며 환경 보호 실천까지 제천 의림유치원이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은 6월 5일 제천 족구 전용 체육관에서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2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체육대회는 연령과 관계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색깔판 뒤집기,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릴레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라 등 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줄다리기, 50M 달리기, 기차놀이 등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 행사 뒤엔 ‘그린 캠페인’…마무리까지 뜻깊게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체육관을 정리하는 ‘그린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는 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6 추천 0
ㅣ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자치리더십캠프 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심리극 형식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속 다양한 갈등 상황을 공감과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 매포초등학교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에는 단양소백산중학교, 오는 15일에는 가평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리극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갈등 해결 능력 배양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적인 심리극 과정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 요소를 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방법을 배웠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과 민주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내면을 가꾸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학생자치 중심으로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 더해 대강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생자치 중심 체험활동인 ‘제1회 행복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교육의 날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 중심 교육활동으로 운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의 준비는 학생 다모임에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장소를 제안하고 토의한 후 투표를 통해 활동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체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예약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교육활동의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역 문화 체험과 주도적 역할 분담으로 책임감 강화 이날 학생들은 단양 올누림센터와 작은영화관, 구경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영화 관람과 시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예약 담당, 일정 담당, 준비물 담당, 기록 담당, 안전 담당 등 역할을 나누어 활동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체험 장소에 직접 문의 전화를 걸어 단체 이용 가능 여부와 예약 절차를 확인하는 등 실제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한 활동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 대표 류민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토의하고 투표하며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예약까지 해 보면서 책임감도 느낄...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교직원 200여 명 모여 화합과 상생의 장 마련- ㅣ학교별 경쟁 탈피한 연합 팀 구성… 다양한 신체 활동과 부스 체험 즐겨 인구 감소로 전교생이 줄어든 제천 지역의 작은학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놀고 소통하는 특별한 화합의 마당이 펼쳐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중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 순위 경쟁 벗어나 연합 팀으로 다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 ​이날 행사는 개별 학교 간의 승패를 겨루는 경쟁 방식 대신, 여러 학교 학생들을 골고루 섞은 연합 팀 구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창의', '의병', '의림지', '포유' 등 제천의 역사와 축제의 의미를 담은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참여했다.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를 통해 아이들은 제천 지역 역사의 이해와 충북형 몸활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작은학교 특유의 가족 같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제천청소년센터의 다채로운 부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인적·물적 한계 극복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 몸소 배워 ​축제에...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제천 솔밭공원 및 제2의림지 둘레길 일원서 '2026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 개최 ㅣ전교생이 직접 창작한 시화 현수막 46매 전시… 오는 7월 초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 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순수한 예술 감성을 가득 담은 특별한 시화전을 선보인다. ​청풍초중학교는 지난 3일부터 제천의 대표적인 문화·자연 명소인 솔밭공원 데크길과 제2의림지(비룡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는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 교실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배움, 46매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관련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느낀 저마다의 순수한 생각과 배움을 한 편의 시로 표현하고,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시화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학생들의 소중한 작품들은 총 46매의 예술적인 시화 현수막으로 제작됐다. 현수막들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의림지 자연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치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지역 명소와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상시 관람으로 소통의 장 마련 ​특히 이번 전시 노선은 평소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솔밭공원 데크길부터 제2의림지 둘레길 코스로 지정됐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명소의 주인공으로서 깊은 성취감을 느끼고, 작품을 함께 설치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 두학초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축구교실' 운영 ㅣ축구 기초 기술 지도부터 협동 게임까지… 두 번째 수업도 예정돼 기대감 고조 충북 제천 두학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두학초등학교는 지난 2일 제천시민축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학교와 지역 스포츠 구단이 연계해 아이들에게 체육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두학초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일일 지도자로 나섰다. ​■ 선수들과 함께하는 눈높이 맞춤형 축구 수업에 학생들 '환호' ​이날 축구교실에서 선수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 다루기, 드리블, 패스 등 축구의 가장 기초적인 기능들을 친절하게 지도했다. 평소 텔레비전이나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스포츠에 대한 큰 흥미를 나타냈다. ​특히 선수들은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즐겁게 몸을 풀 수 있는 게임과 팀별 협동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축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운동 능력을 키웠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도 함께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들이 직접 학교에 찾아와 축구를 가르쳐 주니 정말 신기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지역사회 연계한 체육 활동 지속… 두 번째 축구교실 예고 ​두학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세명고 청소년단 44명 참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예방 문화 확산 ㅣ우수 활동 단원 세명고 김태희 학생, 소방서장 표창 수상 충북 제천소방서가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5월부터 한국119청소년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안전 드림(Dream) 인증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단이 주도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 자율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세명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 44명이 동참해 안전 문화 전파에 앞장섰다. ​■ 자택 내 소방시설 직접 설치하며 '우리집 안전' 확보 ​챌린지에 참여한 단원들은 제천소방서로부터 배부받은 소화기 44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88개를 각자 자택에 직접 설치하는 실천력을 보여줬다. ​단원들은 소방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아울러 자신들의 활동 내용을 교내 각 학급에 공유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 우수 활동 단원 표창 및 체감형 안전문화 지속 추진 ​이번 챌린지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완성도 높은 활동으로 귀감이 된 세명고등학교 김태희 학생이 우수 활동 단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희 학생은 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서장 표창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주변에 전파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전교생 17명, 책버스 독서 토론과 말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 ㅣ-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적 성장 기회 제공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백미화)가 6월 2일, 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책버스, 마음근육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동식 독서 환경을 제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책 속에서 찾는 마음의 힘, 다채로운 독서 활동 ​학교 운동장에 도착한 책버스 안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탐독하고, 친구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독후 활동 '나만의 말키링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책 속의 긍정적인 문장이나 자신의 다짐을 직접 작품으로 제작하며, 스스로 마음의 힘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 정서적 성장을 돕는 교육 현장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책버스에서 친구들과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말키링을 보며 앞으로도 마음근육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힘을 길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약속한 공동체 헌장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가 지난 1일 교육 공동체의 상호 존중을 다짐하는 교육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실천 가능한 약속을 공유하고 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약속으로 채운 협약의 의미 이번 선포식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학기 초부터 각 주체가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전년도 내용을 철저히 검토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교육 공동체의 성숙한 참여 의식이 돋보였다. 학생 생활협약은 학생 간, 교사 및 학부모와의 관계를 아우르는 10가지 세부 약속으로 구성되었고 교직원과 학부모 역시 상호 존중과 인격 존중을 골자로 각각 5가지 조항을 제·개정했다. ​■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민주적 학교 문화 선포식은 생활협약의 제정 과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대표자들의 낭독과 서명식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각 주체는 스스로 만든 약속을 한 해 동안 충실히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려은 학생회장은 학급 의견을 모아 대의원들이 직접 약속을 조율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학우들의 책임감 있는 실천을 당부했다. ​의림여자중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는 행복하고 민주적인 학교 교육 환경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선포식은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교육·보육 현장 소통 강화로 지역상생 시범사업 추진 ㅣ영유아 교육·보육 자원 지도 제작 등 공동 과제 발굴 제천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의 원활한 시행과 현장 중심의 정책 이행을 위해 지난 5월 29일 ‘2026 제천 유보통합 실무협의체 1차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 교육청-제천시 긴밀한 협력 기반 마련 이번 협의회에는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청의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공동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 자원 지도 제작 등 현장 맞춤형 통합 정책 추진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자원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실무 차원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례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사항은 제천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가족 이니셜 담은 응원복 입고 ‘일일 서포터즈’ 변신 ㅣ경기 관람과 팬 사인회 통해 스포츠 정신 및 화합 체험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31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0가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인성 교육 이번 행사는 제천시민축구단과 제천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맞춤형 응원복을 착용하고 제천시민축구단의 일일 서포터즈로 나서 활기찬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제천 출신으로 올림픽 대표에 선발된 권기민 선수가 식전 무대에 등장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스포츠를 통한 가족 간 화합과 추억 만들기 가족들은 사전에 배부받은 구단 소개 자료와 응원가, 동작을 익히며 K4축구리그 ‘제천 vs 서산’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제천시민축구단이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경기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경기 직후에는 선수단과의 기념촬영 및 팬 사인회가 이어져 참가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경기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사인까지 받는 등 가족 모두에게 주말 동안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학생들에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교육지원청 체육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 5월 가정의 달 맞아 유아·부모·조부모 잇는 세대공감 동행교육 추진 ㅣ 일상 속 행복 담은 사진 공유하며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 제천 의림유치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유치원은 세대공감 동행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유치원 현관에서 ‘가족 행복사진 전시회’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 일상 속 행복 담은 사진으로 소통의 꽃 피워 이번 전시회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는 유아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담긴 다채로운 사진들이 걸렸다. 전시를 찾은 가족들은 사진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세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함양 특히 이번 전시는 유아들이 부모님뿐 아니라 조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됐다. 아이들은 사진 속에 담긴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따뜻한 교육공동체 위한 동행 이어가 의림유치원은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공감 동행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따뜻함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 제천시네마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람하며 배려와 협동 배워 ㅣ 지역사회 연계 체험 통해 유아의 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원일)이 원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제천시네마 영화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사회 문화 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 영화 속 주인공 만나며 협동의 가치 깨달아 이날 원아들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함께 관람했다. 체험에 앞서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안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질서 있게 이동하며 성숙한 관람 태도를 보였다. 영화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또한 흥미로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교육 정책과 연계한 내실 있는 체험 활동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문화봄 교육’, ‘온마을 배움터’, ‘마음건강·인성교육’ 정책과 발맞춰 진행됐다.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과정은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원아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와서 정말 즐거웠고, 마리오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 지역사회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 확대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발굴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6월 14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ㅣ지역 선배 멘토링과 고교학점제 상담 등 학생 맞춤형 생태계 구축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동체의 힘을 결집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4일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청,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천·단양 진학연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학 성공을 돕기 위해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제천 인재 이음 멘토링 부스'다.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방 거점 국립대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졸업생 15명이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임하며 성공적인 진학의 꿈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진학 전략을 전수한다. ​■ 중학생부터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박람회는 대입 정보를 넘어 교육 과정 전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진학상담 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로드맵 설계 상담을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진학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상담까지 병행하여, 지역 내 교육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 일구는 인재 양성의 초석 이번 행사는 제천시청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의 행정적·시설적 지원이 뒷받침되어 민·관·학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교육가족 한데 모여 상호 존중 캠페인 펼쳐 ㅣ학생·학부모·교직원 소통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신백초등학교(교장 최동섬)가 교육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뜻깊은 아침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신백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상호 존중 캠페인’을 열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통해 올바른 인성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신백초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직접 캠페인을 준비하고 운영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 따뜻한 인사로 활기차게 시작하는 아침 캠페인이 진행된 등교 시간, 교문 앞은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찼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피켓을 활용해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서로를 향해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학생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 마음을 심는 ‘존중 나무’ 만들기 단순한 구호 외침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상호 존중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존중 나무’를 함께 완성해 나갔다. 각자의 다짐이 담긴 나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지를 상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정 신백초 학부모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백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배려가 일상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학생 주도 부스 체험 ‘어깨동무 한마당’ 및 학년별 특색 수업 공개 ㅣ다양한 직업 속 가치 탐구하며 세상을 보는 유연한 시각 길러 제천 백운초등학교가 1학기 연구학교 수업 공개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포용성을 함양하기 위한 ‘꿈돋움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진로 부스 체험인 ‘어깨동무 한마당’과 학년별 진로 포용성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교육 공동체의 큰 관심을 모았다. ​■ 선후배가 함께하는 ‘어깨동무 한마당’…소통의 장 열어 꿈돋움 진로연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깨동무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체험할 직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1~6학년 재학생들이 무학년으로 한 조를 이뤄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비누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각 직업에 담긴 장인정신과 사회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편견 없는 직업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Know퀴즈’부터 진로 백과사전까지…입체적인 진로 교육 이번 수업 공개 시간에는 학년별로 그동안 추진해온 진로 포용성 교육 프로젝트의 성과가 공개됐다. 34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탐구한 다양한 진로와 삶의 가치를 담은 ‘나만의 진로 백과사전’을 발표했다. 56학년은 방송 프로그램 ‘유퀴즈’를 응용한 ‘Know퀴즈’를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이 직접 MC와 직업인으로 분해 직업의 세계를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풀어내며 조사 내용을 생동감 있게 공유했다. 1학년 학생들은 한글 수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선보였다. ​■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의 즐거움 전교학생자치회 회장 함상현 학생은 이번 활동이 성적 너머의 나만의...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 들고 지역 경로당 방문, 효(孝)와 나눔 실천 영춘중학교(교장 최재연)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 세대 간의 격차를 허물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 어르신과 학생이 함께 만든 훈훈한 감동의 장 ​이날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쿠키를 어르신들께 공손히 전달하며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 또한 손주 같은 학생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이 ‘어버이 은혜’를 함께 부르는 시간에는 세대 차이를 잊은 훈훈한 공감의 장이 펼쳐지며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 최재연 교장, "효 중심 세대 공감 프로그램 지속할 것" ​최재연 교장은 "이번 나눔이 부모님과 어른을 공경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의 장벽을 없애고, 학생들이 착하고 강하고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효 중심의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춘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올해 발령 신규·저경력 교직원 대상 지역이해 연수 성료 ㅣ단양의 역사와 생태 체험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역량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의 빠른 현장 적응과 지역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7일 단양교육지원청은 올해 단양 지역으로 발령받은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이 단양의 교육 자원과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교육과 체험이 공존하는 현장 탐방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우선 단양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이 활발히 이용 중인 악기 연주실과 댄스실 등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이해했다. 이어 단양교육도서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 단양의 역사와 생태에서 찾는 교육 자원 오후 일정은 지역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방문하여 선사시대 역사와 유물을 탐구했다. 마지막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아 단양 민물고기 생태계의 특성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 기반의 체험 학습 자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단양이라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알찬 교육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왕따·괴롭힘 무관용’ 국제 캠페인 동참… 전교생 핑크색 아이템 착용 ㅣ친절·포용·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 위한 지역사회 연합 활동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27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핑크셔츠데이(PINK SHIRT DAY)’ 캠페인을 운영했다. ​■ ‘핑크셔츠데이’의 의미와 실천 ‘핑크셔츠데이’는 학교와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고, 친절과 포용,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국제적인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제천동중학교를 비롯해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 제천시청이 함께하는 연합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각자 핑크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등교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학교 구성원들의 공감과 다짐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타인의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교장은 “핑크색이라는 시각적 상징을 통해 친절함과 포용성,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괴롭힘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학교 전체에 퍼져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핑크셔츠데이의 유래를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발표대회 수상 상금 전액 기부… 혹서기 앞둔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0대 전달 ㅣ학생 주도 환경 활동이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선순환’ 실현 충북 단양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선 데 이어, 활동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탄소중립 실천의 결실, 이웃 사랑으로 환원 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은 지난 26일,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선풍기 10대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2025학년도 충청북도 탄소중립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고민한 끝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 학교와 마을을 잇는 ‘선순환의 교육 모델’ 제시 ‘온마을’ 동아리는 평소 단양 지역의 환경 현안에 깊은 관심을 두고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활동을 주도해 왔다. 단순히 환경 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학생 주도의 ‘지역 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직접 확립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으로” 김경태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한 것에 더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인성까지 실천해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계된 배움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김단율, 3관왕 및 최우수선수상 석권… 전교생 44명 소규모 학교의 기적 ㅣ이민섭 지도교사, 3관왕 제자 세 명 길러내며 ‘지도 명장’ 입증 충북 단양의 작은 농산촌 학교인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김단율, 대회 3관왕·최우수선수 영예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성중학교 김단율(3학년) 학생은 남중부 P5,000m, E10,000m, 3,000m 계주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뛰어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인 김단율은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출전한 이연서(1학년) 학생 또한 여중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열악한 환경 극복한 ‘기적의 성과’ 전교생이 44명에 불과한 단성중학교는 정식 롤러 경기장조차 없는 열악한 훈련 환경에 놓여 있다. 하지만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지도자의 과학적이고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지며 2년 연속 3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학교의 체계적인 운동부 운영과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 ‘3관왕 제조기’ 이민섭 교사의 지도력 빛나 이번 성과에는 이민섭 지도교사의 노하우가 결정적이었다. 1998년 제2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직접 3관왕을 차지했던 이 교사는 지도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018년 강혜원, 2025년 권세진에 이어 올해 김단율까지, 단성중학교에서만 세 명의 3관왕 제자를 배출하며 ‘전국소년체전의 명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 등 초등학생 25명 대상 해외 학습 실시 ㅣ단양 지역 이해 기반한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 규슈 지역에서 해외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 탐방 및 이해 활동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서 배우는 생생한 자연의 신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단양소백산천문지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학습은 천문과 지질이라는 테마에 맞춰 운영된다.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인 아키요시다이와 화산 지형인 아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자연의 형성 원리를 탐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다. ​■ 과학관 및 대학 연계 통한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단순한 지형 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학생들은 후쿠오카시 과학관과 규슈 대학 등을 방문해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낸다. ​■ 지역 특색 살린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김남주 교육장은 “초등학생들이 가까운 일본을 직접 탐방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실시할 중고등학생 대상 영국 탐방 활동을 통해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관내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40여 명 대상 여름 침구 지원 ㅣ교육복지안전망 활용해 쾌적한 학습 환경 및 정서적 안정 도모 단양교육지원청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 무더위 대비 쾌적한 잠자리로 건강한 일상 응원 ​단양교육지원청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선정해 오는 6월 중 여름용 침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의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수면 환경 개선 필요성과 위생 및 학습 효율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한 수면 환경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 회복은 물론, 학교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침구 지원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심한 교육복지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탱하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 보다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학생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지역사회 전문 직업인 18명 참여… 생생한 현장 경험 전달 ㅣ학년별 맞춤형 진로 검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미 유도 대제중학교가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의 날’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Dream·Job·Key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년별 맞춤형 진로 탐색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강점을 다각도로 파악하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진로심리검사를 실시했다. 1학년 강점발견검사, 2학년 진로탐색검사, 3학년 진로발달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나의 꿈 발표, 진로 관련 그리기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활동을 전일제로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진로 교육의 연계성을 극대화했다. ​■ 지역 전문 직업인 18명과 함께한 현장 밀착형 특강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지역 사회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직업인 초청 진로 특강’이었다. 제천경찰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충북대학교 등 17개 기관에서 18명의 전문 직업인이 명예 교사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가족상담사부터 민간항공조종사, 나무의사, 토목설계기술사, 천문오퍼레이터에 이르기까지 18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실제 업무 내용과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직업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 꿈을 향한 목표 의식과 진로 설계의 확신 ​특강에 참여한 한 직업인은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하고...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