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K4리그 최다 관중 응원 등에 업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르며 승점 사냥에 나선다.
현재 3승 4무 2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제천은 직전 진천전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이번 안방 경기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경기는 홈 2연승 달성과 함께 팀의 상승 흐름을 다시 타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K4리그 흥행 보증수표’ 시민 응원이 천군만마
제천시민축구단은 현재 K4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577명이라는 압도적인 관중 수를 기록하며 리그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열정적인 시민들의 응원은 선수들이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펼치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선수단 역시 높은 집중력으로 승리를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경기
이번 홈경기는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 좌석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경기장에서는 ▲시민 1인 1구좌 후원 접수 ▲공식 유니폼 및 머플러 신청 접수 ▲무료 생맥주존 운영 ▲경품 추첨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상구 제천시민축구단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선수단 모두가 승리만을 생각하며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홈 팬들 앞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리그 순위 반등을 노리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