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장애인 탁구대회 지원으로 나눔의 가치 실현
ㅣ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이어가

제천시 전역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스물다섯 번째 깃발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에 전달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소장 신명식)는 6월 12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밀착 지원
이날 현장에는 동부사무소 임직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휠체어를 이용해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위해 경기장 곳곳으로 튀는 탁구공을 신속하게 줍는 등 경기 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
동부사무소는 지난 2022년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 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방역 활동을 비롯해 환경사랑 플리마켓, 연탄 및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2월 제천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제천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명식 소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가 마무리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동부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방역은 물론 소외계층과 늘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이들의 헌신이 이음운동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이음운동은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여 개 단체가 릴레이를 앞두고 있으며, 각 단체의 열정을 담은 이음운동 깃발은 11월 자원봉사대회에서 출발지로 반환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