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문선수부터 동아리까지 전국 647명 참가… 지역 경제 활력 견인
ㅣ제천시체육회 인프라 지원 속 장기 개최 논의 활발

‘제44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 전국 대학 펜싱인들의 축제
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 김중섭)이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문선수부 38개 팀 313명, 대학 동아리부 40개 팀 284명을 비롯해 임원진 등 총 64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펜싱이라는 종목의 특성상 전문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동아리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해 명실상부한 대학 펜싱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 스포츠 도시 제천, 지역 경제도 ‘함께 웃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제천에 머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제천 홍보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운영의 원활함과 제천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에 만족한 한국대학펜싱연맹 측은 제천에서의 대회 장기 개최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 안정적인 인프라 지원으로 미래 기약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매년 전국 펜싱인들이 제천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인프라 지원에 힘쓰고, 본 대회가 제천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