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 부담 완화 및 자신감 회복 기대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구직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으로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 또는 제천시 관내 기업에 입사 지원을 준비 중인 구직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제천시 소재 사진관에서 취업용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와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 1회 한정으로 최대 3만 원 이내이며, 센터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 전문적 사진 촬영으로 취업 자신감 제고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금전적 비용을 보전하는 것을 넘어, 구직자들이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통해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 측은 구직자들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사진 촬영 지원이 실질적인 채용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 방문 및 이메일 접수 병행… 편의성 높여
신청을 원하는 구직자는 제천시 내토로에 위치한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ob1234@korea.kr)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