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용두·영서 지역 ‘행복비타민’ 자처, 강력한 견제와 실천하는 시의원 강조
ㅣ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및 각계 지지자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 다져

더불어민주당 김영중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향한 30년의 진심을 담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닻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제천시 다선거구(용두·영서) 1-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노동 현장에서 지역 공동체까지, 준비된 일꾼
김영중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은 현장에서 책임과 실천의 무게를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노동 현장에서부터 지역 공동체 구석구석을 누비며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의원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제천의 정책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임을 자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의회 본연의 가치, ‘강력한 견제’와 ‘예산 감시’
이어 김 후보는 시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시의회는 화려한 구호에 매몰되기보다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구가 되어야 한다”며 “도로를 닦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공약 사업들이 실제로 시민의 삶에 닿을 수 있도록,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가 있는 조례는 과감히 개선하여 제천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세 번의 도전, 땀으로 증명할 필승의 각오
두 번의 낙선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한 김 후보는 “지금까지의 시련은 제천을 위해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이번에는 발에 땀이 나도록 뛰고 온 힘을 다해 반드시 당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그는 “당선의 욕심을 넘어, 그 열정을 제천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윤택함으로 돌려드리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진심 어린 포부를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및 주요 인사들 “지역 사회가 보증하는 성실함과 책임감”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오랜 봉사 이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영중 후보는 평생을 몸으로 지역 봉사를 실천해온 인물로, 제천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원의 적임자”라며 “용두동에서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제천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지지자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김전환 고문은 “26년 동안 지켜본 김 후보는 책임감이 투철하고 실수가 없는 사람”이라며 “당선 후에도 항상 시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진실한 정치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승 선수위원장과 금강사 해명 스님 등 지역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내며 김 후보가 가진 소신과 제천의 자연·문화 유산에 대한 애정이 정책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행복비타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 주민 참여 소통 확대, 복지 및 돌봄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KT 제천단양광역지도장, 제천시공공기관유치 범시민 추진위 원회 홍보 미디어 부위원장, 제천시 체육회 용두동 체육회장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제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