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2년 의정 경험 토대 제천 발전을 위한 매진
ㅣ엄태영 국회의원 등 지지자 대거 참석 속 압도적 승리 결의


국민의힘 김꽃임 충북도의원(제천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12년의 탄탄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천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제천시 의림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송광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 “말보다 결과로 증명…제천의 자부심 되겠다”
김꽃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도의원에 처음 도전해 당선된 이후, 오직 제천시와 시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무한한 신뢰 덕분이었다”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도의원의 역할은 충청북도에서 도정을 강력히 견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제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일에 가장 먼저 앞장섰고, 그 진심이 ‘역시 도의원은 김꽃임’이라는 여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민의힘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의회에 입성해 더 큰 제천의 미래를 만들겠다”며 “말 앞세우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김꽃임은 반드시 해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는 20년 넘게 묵묵히 내조해준 남편과 든든한 아들, 그리고 부모님을 대신해 힘이 되어주는 언니와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과 지지자분들께 당당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각계 인사들의 뜨거운 지지, “충북 최초 여성 도의장 적임자”

격려사에 나선 엄태영 국회의원은 김 후보를 “작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당찬 여성 정치인”으로 치켜세우며, “도의회 재선으로 들어가면 초선 때보다 더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제천시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김 후보의 맹활약을 기대하며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제천 최초의 여성 도의회 의장이 되라”는 덕담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김 후보의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강석주 전 교장 역시 “어릴 적부터 정의롭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던 모범적인 소녀였다”고 회상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제천의 미래 여는 5대 핵심 공약
김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천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천 공공기관 유치 총력 및 전략적 인센티브 강화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고교생 해외연수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농촌 재구조화 및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고교생 해외연수 기회 확대와 스마트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 부문에서는 소상공인 이자 부담 경감 및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 김꽃임 예비후보 약력 및 이력
김꽃임 예비후보는 제6대와 제7대 제천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8년 동안 기초 의회에서 탄탄한 실질적 의정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제12대 충청북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 여성위원장으로서 당내 핵심적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 노인회관 운영위원, 한자녀 더 갖기 제천본부장, 충북 북부 행복 생활권 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복지와 인구 정책 전반에 걸쳐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제천시 장애인 단기보존센터 인사위원 및 충북 여성 정책포럼 운영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의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