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역 청소년 300여 명 집결, 화합과 열정의 그라운드

제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그라운드를 가득 채웠다.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가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청소년 건강 증진 및 1인 1종목 활성화 기여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1인 1종목’ 스포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현장에는 초등 3·4학년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 학교별 자존심 대결, 부문별 우승팀 탄생
치열한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을 석권하며 발군 실력을 뽐냈다. 중등부는 내토중학교 ‘타이탄즈’가 정상에 올랐으며, 고등부는 제천제일고 ‘언턴처블’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각 부문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 승패를 넘어선 협동과 배려의 스포츠 정신
참가 학생들은 경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지속적 지원 약속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