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통합형 교육 모델로 안정적 정착 지원 공로 인정받아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윤지현)가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다솜고는 지난 5월 2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 체계적인 교육 모델로 자립의 길 열다 이번 수상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다솜고가 운영해 온 통합형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다솜고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부터 전문 기술 교육,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사회통합프로그램과 국적 취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교 이래 자격취득률 163.3%, 취업률 82.5%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 지원 윤지현 교장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성장과 교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솜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의 교육 성과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회 통합 및 직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분야의 정책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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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진로특강부터 학생자치 활동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솜고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학교장 윤지현)가 지난 15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학교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신동재 폴리텍 운영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 7명이 참석해 다솜고의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사회 리더들과 함께한 교육 현장 소통 내빈들은 교내 투어와 차담회를 통해 다솜고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최신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이어진 인연을 언급하며, 다솜고가 거둔 그간의 눈부신 성과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또한, 학교가 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진로 설계의 통찰과 학생 주도 문화의 조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진로특강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법과 공공분야 진출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한 학생자치회 이벤트와 ‘다솜통신사 발대식’이 이어졌다.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행사들을 통해 다솜고 학생들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과 학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 내실 있는 교육 모델로 미래 인재 육성 다솜고는 이번 초청 행사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실무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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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된 현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음악으로 허물없는 교류의 장 마련 이번 음악회는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속에서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짜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아이 중심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표현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보육 연계 활동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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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디지털 윤리부터 코딩까지, 가정과 연계한 체험형 참여수업 실시 홍광유치원(원장 조재현)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유아들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특별한 수업을 마련했다. 홍광유치원은 지난 11일 디지털 미디어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반 보호자 참여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업은 유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가정 내에서도 안전하고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 연령별 맞춤형 미디어 융합 활동으로 역량 강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이 눈길을 끌었다. 만 3세 유아들은 환경 디지털 동화를 감상하고 코딩 로봇인 오조봇을 조작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렀다. 오조봇의 이동 경로를 따라 환경 보호 실천을 경험한 아이들은 코딩 규칙을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4세 유아들은 디지털 기기의 장단점을 깊이 있게 배웠다. 가짜 영상 속 범인을 추리하는 게임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QR코드와 디지털 현미경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며, 디지털 매체를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태도를 익혔다. ​만 5세 유아들은 인터넷 윤리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스마트폰 퀴즈에 참여했다.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디지털 플랫폼인 패들렛에 공유하며, 유치원에서 배운 윤리 의식을 가정과 지역사회로까지 확장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 디지털 시대,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교육 이번 참여수업은 디지털 미디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청각 자료를 넘어, 유아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보호자들 역시 놀이 중심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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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글로벌 경제 리터러시 함양 위한 오사카·교토 국외체험학습 성료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교실을 벗어나 세계 무대에서 경제의 흐름을 읽는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송학초 5, 6학년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국외수학여행을 진행했다. ​■ 화폐부터 기업까지, 몸으로 배우는 경제 교육 이번 체험학습은 ‘키움프로젝트와 함께하는 경제·금융 국외체험학습’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오사카 조폐박물관에서 화폐의 역사와 금융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케다 컵누들 뮤지엄에서는 기업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 과정과 소비 가치를 체험하며 글로벌 경제 리터러시를 다졌다. 특히 모든 경비는 충청북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을 통해 지원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 현장에서 마주한 실물 경제와 이웃 나라 문화 학생들은 교토의 전통 상점가인 산넨자카와 니넨자카,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탐방하며 생생한 상업 문화를 접했다. 거리를 걸으며 직접 물가와 환율을 체감하고, 청수사 관람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길렀다. 현지식을 경험하며 글로벌 에티켓을 익히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 넓은 세상 향한 학생들의 꿈과 진로 응원 김성중 교장은 책으로만 접하던 경제와 금융 개념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당당하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학초는 이번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얻은 글로벌 감각과 경제적 식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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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판 마련 명지초병설유치원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이들의 실력과 인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학급별로 제천 내토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시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생생한 배움터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아이성장 골든타임 및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탐방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관찰하는 경험을 쌓았다. 직접 물건을 구매해 보는 과정에서는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공공장소 이용 예절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 정책과 연계된 융합 교육의 실현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과 연계해 시장 곳곳을 걸으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겼으며, 언제나 책봄 정책을 통해 간판과 상품 이름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언어 발달과 사고력 신장을 도모했다. 삶과 연결된 생생한 배움이 현장에서 실천된 것이다. ​■ 미래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활동과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과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기초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아들이 교실 밖 세상을 통해 배움을 넓히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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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된 현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음악으로 허물없는 교류의 장 마련 이번 음악회는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속에서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짜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아이 중심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표현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보육 연계 활동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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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학년 입학 100일 기념 특별 선물로 서로를 위로하는 힐링 시간 가져 ㅣ3~6학년 대상 뮤지컬 및 연극 수업 연계로 진로 탐색과 사회성 함양 기대 남당초등학교가 11일 교내 어울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인 뮤지컬 '목마른 야채'를 관람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을 활용한 작은 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학생들은 공연 관람 후 배우와의 면담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무대에 오른 뮤지컬 '목마른 야채'는 기묘한 요리 모임에 참석한 주인공들이 각자의 고민을 나누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누구나 겪는 외롭고 막막한 순간에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입학 후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에게는 이번 공연 관람이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백일 선물로 다가왔다. ​남당초는 이번 공연 관람과 연계해 5월부터 7월까지 3, 4학년을 대상으로 12차시의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5, 6학년을 위한 연극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교 측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기르고 긍정적인 사회적 기술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중학교 적응 마친 1학년 학생들 격려와 소통의 장 마련 ㅣ성장 돌아보며 서로 응원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제천동중학교가 10일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입학 후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친구 및 교사와 함께 성장의 시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백일 기념 떡을 나누고 포토존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입학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앞으로의 다짐을 직접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작은 성취감을 심어주고, 학급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학한 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축하받아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변우영 제천동중 교감은 입학 백일 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욱 자신 있게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1 추천 0
​ㅣ사회복지시설 ‘살림터’ 찾아 허브 수확 일손 보태 ㅣ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 되새겨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공감 동행’을 실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살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한 허브 수확의 구슬땀 ​‘살림터’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직업재활센터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친환경 허브를 재배하고 수확하며 포장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 직원들은 허브 농장을 찾아 캐모마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행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의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앞으로도 노인 및 장애인 돌봄 시설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제천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뮤지컬로 마주한 ‘공감’의 힘, 학교폭력 예방 앞장 ㅣ학생들, 방관자 아닌 적극적 배려자로 성장 다짐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제천시로 찾아가는 2026 청소년 성장 힐링 뮤지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병원과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이라는 감성적 접근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생부회장은 무심코 던진 장난이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폭력의 현장에서 침묵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친구를 지켜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교장은 이번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속에 타인을 향한 존중과 배려의 씨앗이 싹트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학생들이 내면의 깊은 울림을 통해 실질적인 행동과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생존수영 통해 안전 의식 함양 및 또래 협력 경험 확대 ㅣ지역사회 협력 통한 보편적 학습설계로 모두가 함께 성장 대강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2026 통합체육교실(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물속에서 배우는 협동과 안전의 가치 지난 4월 3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물 적응 활동부터 부력 도구를 활용한 뜨기, 구조 신호 익히기 등 실질적인 생존 수영 기술을 습득한다. 특히 수중 릴레이나 수중 보치아 활동 등을 통해 친구와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 ​■ 모두를 위한 보편적 학습설계 적용 대강초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보편적 학습설계를 도입해 누구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소그룹 활동 위주로 구성하고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낸 교육의 결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학부모들 역시 학생들의 안전 교육과 신체 활동 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소규모 초등학교 연합 ‘2026 몸활동 포(4)유 축제’ 개최 ㅣ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통해 협동과 배려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가 지난 8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 소규모 학교의 한계 넘어선 풍성한 축제의 장 평소 학생 수가 적어 대규모 체육 활동이나 운동회를 운영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학생들은 별이팀과 송이팀으로 나뉘어 부스 체험, 명랑운동회,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대동놀이에서는 서로 협력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 현장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거듭난 충북형 몸활동 이번 축제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넘어, 단체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의식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인성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규모의 게임을 많은 친구와 함께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으며,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 현장을 함께한 교사들 역시 의미 있는 변화를 체감했다. 축제를 준비하며 4회에 걸친 사전협의회를 진행한 교사들은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큰 배움을 얻었으며, 앞으로 몸활동 외의 분야로도 이러한 협력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책임...
jcttbgeditor 2026.06.10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제천청년회의소,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 성료 ㅣ예술적 역량 펼치는 창의적 장 마련해 지역 상생 교육생태계 조성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제천청년회의소와 협력해 운영된 이번 행사는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펼쳐진 예술 향연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90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은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색채를 화폭에 담아냈다. ​■ 대회 넘어선 문화 축제로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여 현장에서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실기대회를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되었다. 워터에어바운스 체험을 비롯해 마술쇼,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예술로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앞장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화폭에 담아낸 생각과 감정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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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영춘중학교, 매년 현충일 맞아 ‘순국경찰 13용사 묘역’ 추모식 동참 ㅣ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 기리며 바른 인성 함양 위한 발걸음 단양 영춘중학교가 매년 현충일을 맞아 지역의 호국 성지인 ‘순국경찰 13용사 묘역(국가관리묘역 제12호)’을 찾아 추모하며 지역 사회의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영춘중 교직원과 학생들은 선배 세대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추모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 지역을 지켜낸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학생들 영춘 13용사 묘역은 6·25 전쟁 당시 고향과 이웃을 수호하기 위해 결사 항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향토방위 의병과 경찰들의 거룩한 넋이 잠든 곳이다. 단양경찰서가 주관하는 추모식에 매년 빠짐없이 동참해 온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효와 애국으로 다져가는 참된 인성 최재연 교장은 참된 인성 교육의 근간이 부모에 대한 효도와 고장 및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장은 학생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본받아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지닌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학교 차원에서 이어오고 있는 이 뜻깊은 추모의 발걸음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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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영춘초등학교, 신입생 적응 격려 위한 특별 축하 행사 개최 ㅣ제70·72회 동창회, 후배 위한 장학금 전달로 모교 사랑 실천 영춘초등학교가 입학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을 비롯해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공동체로서 입학 100일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 찬 축제의 현장 이날 학교 현장은 전문 공연팀이 선보인 마술과 비눗방울 쇼,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대를 지켜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공연장은 아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차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 선배들의 내리사랑, 장학금으로 이어진 응원 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난 100일의 학교생활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 특히 영춘초 제70회 및 제72회 동창회가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동문들은 후배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세심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영춘초 한호동 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학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영춘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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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진로 설계 기회 마련 ㅣ인공지능·드론·MBTI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 성황 제천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중학교는 지난 6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년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1학년, 직업 체험으로 적성과 흥미 탐색 ​1학년 학생들은 사물인터넷 전문가, 로봇공학자, 3D 굿즈 디자이너,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종이 액자에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진로 체험 소감을 기록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2학년, MBTI 기반 비전 캠프로 자기 이해 증진 ​2학년 학생들은 MBTI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에 집중했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학생들은 개인별 진로 프로필을 작성하고, 롤모델 카드를 통해 닮고 싶은 인물의 직업 세계를 탐구했다. 이어 미래 유망 직업과 학과를 조사하며 진로 계획표를 세우는 등 보다 구체적인 미래 설계 과정을 경험했다. ​■ 3학년, 인공지능 캠프로 첨단 기술 역량 강화 ​3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 캠프를 통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체감했다.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드론 제작 및 기획 체험, 인공지능 디지털 아트 제작, 데이터 시각화 실습 등 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며 관련 역량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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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유아·학부모 등 320명 참여…신체활동 통해 건강한 성장 도모 ㅣ행사 후 ‘그린 캠페인’ 전개하며 환경 보호 실천까지 제천 의림유치원이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은 6월 5일 제천 족구 전용 체육관에서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2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체육대회는 연령과 관계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색깔판 뒤집기,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릴레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라 등 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줄다리기, 50M 달리기, 기차놀이 등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 행사 뒤엔 ‘그린 캠페인’…마무리까지 뜻깊게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체육관을 정리하는 ‘그린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는 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6 추천 0
ㅣ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자치리더십캠프 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심리극 형식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속 다양한 갈등 상황을 공감과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 매포초등학교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에는 단양소백산중학교, 오는 15일에는 가평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리극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갈등 해결 능력 배양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적인 심리극 과정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 요소를 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방법을 배웠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과 민주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내면을 가꾸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학생자치 중심으로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 더해 대강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생자치 중심 체험활동인 ‘제1회 행복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교육의 날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 중심 교육활동으로 운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의 준비는 학생 다모임에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장소를 제안하고 토의한 후 투표를 통해 활동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체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예약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교육활동의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역 문화 체험과 주도적 역할 분담으로 책임감 강화 이날 학생들은 단양 올누림센터와 작은영화관, 구경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영화 관람과 시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예약 담당, 일정 담당, 준비물 담당, 기록 담당, 안전 담당 등 역할을 나누어 활동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체험 장소에 직접 문의 전화를 걸어 단체 이용 가능 여부와 예약 절차를 확인하는 등 실제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한 활동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 대표 류민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토의하고 투표하며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예약까지 해 보면서 책임감도 느낄...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교직원 200여 명 모여 화합과 상생의 장 마련- ㅣ학교별 경쟁 탈피한 연합 팀 구성… 다양한 신체 활동과 부스 체험 즐겨 인구 감소로 전교생이 줄어든 제천 지역의 작은학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놀고 소통하는 특별한 화합의 마당이 펼쳐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중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 순위 경쟁 벗어나 연합 팀으로 다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 ​이날 행사는 개별 학교 간의 승패를 겨루는 경쟁 방식 대신, 여러 학교 학생들을 골고루 섞은 연합 팀 구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창의', '의병', '의림지', '포유' 등 제천의 역사와 축제의 의미를 담은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참여했다.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를 통해 아이들은 제천 지역 역사의 이해와 충북형 몸활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작은학교 특유의 가족 같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제천청소년센터의 다채로운 부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인적·물적 한계 극복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 몸소 배워 ​축제에...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제천 솔밭공원 및 제2의림지 둘레길 일원서 '2026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 개최 ㅣ전교생이 직접 창작한 시화 현수막 46매 전시… 오는 7월 초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 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순수한 예술 감성을 가득 담은 특별한 시화전을 선보인다. ​청풍초중학교는 지난 3일부터 제천의 대표적인 문화·자연 명소인 솔밭공원 데크길과 제2의림지(비룡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는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 교실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배움, 46매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관련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느낀 저마다의 순수한 생각과 배움을 한 편의 시로 표현하고,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시화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학생들의 소중한 작품들은 총 46매의 예술적인 시화 현수막으로 제작됐다. 현수막들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의림지 자연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치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지역 명소와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상시 관람으로 소통의 장 마련 ​특히 이번 전시 노선은 평소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솔밭공원 데크길부터 제2의림지 둘레길 코스로 지정됐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명소의 주인공으로서 깊은 성취감을 느끼고, 작품을 함께 설치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