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자연재해 대비 안정적 영농 환경 조성 위해 최대 85% 보험료 지원
제천시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 대상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대상 및 신청 방법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인근 지역농협을 방문해 구체적인 상담을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보험료 지원 체계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국비 50%와 지방비 35%를 합쳐 최대 85%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최소 15% 수준만 부담하면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 시 관계자 당부 사항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태풍, 가뭄, 폭설 등 농작물과 시설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모든 농가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입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세한 내용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