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5월 5일 제천족구장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공연·체험 등 풍성

다가오는 어린이날, 제천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천족구장에서 펼쳐지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오감 만족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
행사장 곳곳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를 비롯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 화려한 풍선 아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지역사회 함께하는 27개 체험의 장
특히 이번 축제에는 관내 27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태 풍성함을 더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 애착인형 만들기 등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부터 심폐소생술 체험, 미니게임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아이들의 권리 존중하는 안전한 축제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주인공인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꿈과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 러브 페스티벌’은 제천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