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8일 공식 의전 없이 당원 및 지역 주민과 격의 없는 소통 행보
ㅣ제8대 의정 경험 바탕으로 “구석구석 잘하는 우리동네 대변인” 출사표

제천시 청전동과 의림지동을 아우르는 제천시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권(58)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가번으로 공천을 확정 지은 김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별도의 의전 없이 진행되었다. 김 예비후보는 사무소를 방문한 당원과 지역 주민 등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제8대 제천시의회 의정 활동 성과
김 예비후보는 과거 제8대 제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시정 질문과 대안 제시로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제275회 임시회와 제290회 정례회 등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수성 블록의 예산 낭비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제천시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방만한 실태를 꼬집어 개선을 촉구했으며, 교통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 운영 및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하는 등 소외계층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 “구석구석 잘하는 우리동네 대변인” 출사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구석구석 잘하는 우리동네 대변인’을 내걸며 지역 밀착형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명함에 새긴 “4표의 한(恨), 일로 풀겠습니다”라는 문구에서 엿볼 수 있듯, 그는 지난 선거의 아쉬움을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천시 청전동과 의림지동은 우리 시 도약의 중심”이라며 “주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소하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진정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손을 꽉 맞잡고 함께 걸어가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병권 예비후보 주요 약력
의림초등학교, 제천중학교, 제천고등학교를 거쳐 관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3학기를 중퇴했다.
현재 참좋은행복나눔재단 감사와 민주당 충북혁신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 부위원장,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와 정당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