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교육


ㅣ스스로 읽고 만든 책 놀이, 함께 즐겨 제천 봉양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11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제2차 책과 놀기 좋은 날’을 운영해 전교생과 교직원의 즐거운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봉양초는 지난해에 이어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인문 고전 학생 독서교육』 연구학교로서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책과 놀기 좋은 날, 1인 1달 1권씩 책 품기, 달콤 게시판, 책 버스킹, 책과 산책하기 좋은 날’ 등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이 연중 운영된다. 특히 ‘책과 놀기 좋은 날’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연 4회기에 걸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학년제로 편성해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은 후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놀이제안서를 매개로 다양한 놀이 부스를 만들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책 놀이 활동이다. 당일 책 놀이 활동으로 채택된 놀이제안서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이야기 및 놀이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 속 주인공 기회도 부여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전 학생들이 선정한 4권의 책 ‘하마의 눈알 찾기, 지옥 사람들 천당 사람들, 꿀물과 독약, 미치광이 왕국 이야기’를 읽고 만든 다양한 놀이 제안서 중 ‘미스테리의 술래잡기, 사람을 찾아라, 친구의 눈알 찾기, 팀원과 협동하라’ 가 당일 책 놀이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각 팀원은 단결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4개의 놀이 제안서가 설치된 부스별 미션을 척척 해결하며 책 내용을 재미있고 심오하게 즐겼다. 이밖에도 식전 행사로 4학년 이도윤, 민수정 학생의 북 버스킹과 5~6학년 자율 댄스동아리(6. 이정은 외 4명)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이 진행돼 열기를 더했고,...
jcttbgeditor 2024.07.12 추천 0
ㅣ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Talk & Talk 소통 한마당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가 7월 10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의(和義)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천중학교의 상징인 ‘화(和)’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신뢰 구축과 참여를 통한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첫 단계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급 회의로 ‘더하기(긍정적 성과), 빼기(개선할 이슈 도출), 개선하기(대안 마련), 창조 하기(새로운 아이디어)’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여 수준 높은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내었다. 이어 본교 화의관(和義館)에서 진행된 ‘Talk & Talk 소통 간담회’에서는 약 60여 명의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전교생이 제시한 모든 의견에 대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안을 평가하며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에 함께함으로써, 제천중학교의 교육 목표인 ‘꿈꾸는 교실, 신나는 학생,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 학기 동안 잘하고 좋은 점과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리의 의견이 잘 검토가 되어서 더 좋은 학교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회장 최모 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자치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등을 더욱 활성화 하고 학생들의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승수 교감은 “학생들의 입을 통해 학교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의 노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한 우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조봉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능동적인...
jcttbgeditor 2024.07.11 추천 0
ㅣ쓰레기 줄이고, 분리배출 잘하는 친환경 지킴이 제천 봉양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10일 오전 유~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인형극 ‘열려라! 초록나라’ 공연을 펼쳐 환경교육을 강화했다. 봉양초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환경체험교육’에 선정돼 상반기 7월과 하반기 9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환경체험교육’은 생태교육연구소 ‘터’와 함께 저학년은 찾아가는 환경인형극, 고학년은 찾아가는 환경교실 형태로 운영되며, 친환경 생활과 분리배출 주제의 ‘열려라! 초록나라’(유~2학년), 생명의 다양성을 강조한 ‘생명의 그물망’(3~4학년)과 ‘위기의 바다 구하기’(5~6학년)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학생들은 소소한 책방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환경교육사 ‘밤톨이’ 팀원(이순홍, 신경순, 정하은)이 펼치는 ‘열려라! 초록나라’ 환경인형극을 통해 주인공 밤톨이가 초록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해 가는 이야기에 푹 빠졌다. 이어서 친환경마크를 알아보고, ‘안 쓰는 전등 끄기, 물건 아껴 쓰기, 쓰레기 종류별로 분리, 분리하기’ 환경마크 노래도 힘차게 불러보며 친환경 생활과 친환경마크는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보물임을 배웠다. 또, 버려진 쓰레기가 바다 생물에게 미치는 피해, 바다 쓰레기가 환경과 생태계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배출된 쓰레기가 새로운 용품으로 변신한 물건 살펴보기, 친환경마크 찾아보기 등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익히며 친환경 생활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환경인형극을 관람한 한 학생들은 “새 물건만 좋아하지 말고 꼭 필요한 물건만 사서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이겠다.”,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잘하는 친환경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환경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jcttbgeditor 2024.07.11 추천 0
jcttbgeditor 2024.07.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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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이안 작가와 떠나는 동시 세상 제천 봉양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10일 오전 학교 도서관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안 작가와의 만남’을 가져 재미있는 동시 세상을 여행했다. 이 사업은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독서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서 봉양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에 선정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5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학년별로 2~3회기에 걸쳐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와 함께 동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제천 지역 태생 이안 작가와 일회성이 아닌 다회기 만남으로 진행해 ‘동시 쓰는 방법을 이해해 나만의 동시 완성하기’를 수업 주제로 선정, 이안 작가는 ‘글자동물원,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기뻐의 비밀, 오리 돌멩이 오리’ 등 다수의 자작 동시집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들에게 동시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동시 낭송해 보기, 작가가 동시를 쓰게 된 계기, 어릴 적 이야기를 비롯해 동시집 글자동물원에 수록된 동시의 의미와 탄생 배경 등을 알아보고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하는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만의 동시 작품을 만들어 발표하며 문장 표현력을 키웠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사는 제천에서 나고 자란 이안 작가를 학교에서 여러 번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시 쓰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워 나만의 동시를 완성해 뿌듯하며, 내가 마치 작가라도 된 기분이라 매우 즐겁다”라고 말했다. 봉양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동시와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이길 기대한다”라고...
jcttbgeditor 2024.07.10 추천 0
ㅣ디지털과 쉼이 있는 학생 주도 교육 운영 제천 용두초등학교(교장 이혜용)에서는 VR실을 활용하여 디지털과 쉼이 있는 용두 시네마에서 AI와 함께 공존하는 미래의 다양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다. AI·디지털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혁신 방안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용두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AI)콘 탐색의 날에는 진로탐색 주간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연계하여 관련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였다. 애니메이션은 인공지능과 함께 어울리며 펼쳐지는 다양한 상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학년별로 선택하여 관람하였다. 관람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돌아보고 미래 사회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아동으로 성장하였다. 지역의 영화 관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의 한계를 학교에서 해결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자치회에서는 영화관은 과자와 음료수를 함께 해야한다는 의견을 내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간식을 준비하였다. 학생자치부회장 박지선 학생은 “여름에 시원한 극장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영화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미래 사회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용두초등학교는 AI·디지털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다양한 방면으로 펼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4.07.09 추천 0
ㅣ기존 주차장이 명품 광장으로 탈바꿈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서주선)는 지난 8일, “교직원들의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며 휴식할 수 있는 명품 광장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광장’으로 이름 지어진, 이 광장에 그린 입체 벽화는 단양지역 출신 장기만 화백이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과 함께 그린 트릭 아트 작품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해바라기 모양의 바닥 그림을 품은 광장은 주변의 누리카페, 야외 공연장 등과 어우러져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주선 교장은 “차 없는 거리 조성이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이 변화에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학생회장인 방은경 학생은 “벽화 작업에 함께 참여해보니 내가 진정한 학교의 주인임을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조잘대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학교는 지난해 학교 회계 집행률 충북 도내 1위 학교로 선정돼 받은 인센티브로 광장 조성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 광장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풍성한 색채를 더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4.07.08 추천 0
ㅣ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송학초등학교(교장 조기자)는 7월 8일 송학초등학교 솔빛과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을 개최하였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여 문화시설로부터 먼 거리에 거주하거나, 비용부담 등에 의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예술여행에서 진행하는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작품은 제4회 최우수창작어린이뮤지컬 수상작으로 전국방방곡곡우수공연에도 선정되어 국립국악원, 국립박물관 초청공연 등 초연 이래 전국 80여곳에서 초청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우수한 공연작이다. 6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인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 형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 호랑이 캐릭터들과 꼬마 도깨비가 등장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겨운 노래를 통해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 전래동화 뮤지컬에 흠뻑 빠져들었다. 송학초등학교 3학년 백초아 학생은 “음악교과서에서 나오던 민요와 국어교과서에서 나오던 호랑이 이야기가 합쳐져서 정말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조기자 교장은 "문화예술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한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게끔 다양한 문화예술기관들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4.07.08 추천 0
송학초등학교(교장 조기자)는 7월 6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4. IB PYP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 워크숍 2기'를 운영하였다. 송학초등학교는 2023년부터 소규모학교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통한 학습자주도성 신장방안’ 과제를 연구 중이며, IB를 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1기 정한식 강사에 이어, IB 월드스쿨인 대구영선초등학교 김재신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예술교과 교실수업사례를 통한 IB 교육과정과 사고 가시화 전략'에 대해 실습과 토론을 중심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특히, 김재신 교사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공간에서 미술교육 채널 ‘팔레트교실’은 운영중이며 다양한 교육연수원에서 교육과정 및 교실수업 연수 출강을 하고 있다. IB PYP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및 교실수업 운영사례 연구가 1기의 내용이었다면, 2기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예술교과 교실수업에서 개념기반 탐구학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수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 가시화 전략과 IB의 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송학초등학교 김미정 교사은 “월드스쿨의 수업마다 다양하고 사용되고 있는 사고 가시화 수업전략들이 왜 IB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 여러 수업사례를 통해 배우게 되어 교사 개인적으로 더욱 성장한 느낌”라고 소감을 말했다. 송학초등학교 조기자 교장은 “IB는 포괄적 이해도 중요하지만, 개념의 추상성 적응,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전략도 중요하다. 우리학교는 선생님들이 이러한 효과적인 수업전략들을 제대로 알고 실제 수업에 잘 적용하기 위한 연수를 앞으로도 계속하여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4.07.08 추천 0
ㅣ무릎교육으로 세대공감 인성교육 강화 제천 봉양초등학교(교장 남기순)에서는 5일 오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2024. 제천행복교육지구 지역동행학교 및 온동네여행 체험’ 사업의 일환으로서 봉양초는 ‘이야기 할머니’를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전래놀이’ 등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협력 수업을 운영해 수업의 다양성과 교육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야기 할머니’는 1~2학년 학생들이 할머니 품이 익숙하고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국어 교과와 연계해 담임교사와 이야기 할머니의 협력 수업으로 지난 4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학년별로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학생들은 이야기 할머니 ‘장영숙’씨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은항아리를 묻은 어머니의 지혜’ 옛이야기에 반짝반짝 눈빛을 맞추어 귀도 쫑긋, 고개도 연신 끄덕이는 등 집중해 이야기를 경청했고, 이야기 할머니와 소통하며 무릎 교육의 살가운 전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야기 할머니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실감 나게 들려주셔서 귀가 뻥 뚫리고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기억에 남는다.”라며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책을 많이 읽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의 인성에 밝은 씨앗을 심어주시는 이야기 할머니께 감사드리며, 조손 세대 간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고 장년층과의 세대공감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희망했다. 봉양초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지역교육생태계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해 펼쳐갈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4.07.08 추천 0
ㅣ문화 기회 확대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적 역량 강화 제천제일고등학교(이하 제천제일고, 교장 김경태)가 문화적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첫 번째 행사는 '변화를 이끄는 제천제일고 Green 영화관'으로, 3일(수) 교내 제일누리관에서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교육기부를 받아 영화 <다크워터스>를 관람하고 환경 전문가와 함께 무비토크쇼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행사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4일(목)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극발전소 301의 연극 "인간을 보라"를 관람했다. 제천제일고는 2024년 교육부로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에 지정되어, 지자체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진로 문화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자치회 회장 윤석현 학생은 "학교에서 영화관을 기획하고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영화처럼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태 교장은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의 진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적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4.07.0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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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초(교장 조기자), 송학중(교장 김덕진)이 두 번째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2024년 7월 4일(목) 송학초 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슬기로운 중학생활 엿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슬기로운 중학생활 엿보기’ 프로그램은 세 가지 파트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영어 지문을 읽고 분석하는 활동이 게임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세 가족의 주말 활동을 소개하는 영어 지문을 통해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 게임을 통해 접근한 이 수업 방법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정다면체 탐구하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정다면체가 왜 5가지뿐인지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전개도를 활용해 직접 정다면체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포함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정다면체를 실생활과 연관지어 키링으로 제작하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다. 이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는 자유학기제와 진로 진학을 주제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중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슬기로운 중학생활 엿보기’ 프로그램은 영어와 수학, 진로 교육을 통합적으로 다루어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송학초와 송학중의 첫 번째 공동교육과정 운영이었던 한마음 체육대회(2023년 5월 23일 실시)는 충청북도 교육청의 몸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몸 근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며 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었다. 반면, 이번 ‘슬기로운 중학생활 엿보기’...
jcttbgeditor 2024.07.0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