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용두동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는 ‘2025년 용두동민 하소천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6월 15일(일) 오전 9시 4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을 출발점으로, 하소천 둘레길(반환점: 경찰서 앞)을 따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우천 시 취소)
이날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뉘어 기념품 배부, 중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주관은 용두동 체육회, 후원은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가 맡았다. 사전 접수는 5월 26일(월)부터 6월 5일(목)까지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까지 접수받는다. 특히 사전 접수자에 한해 기념품 및 중식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지난해 열린 ‘2024년 걷기대회’는 3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올해 역시 가족, 연인,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김영중 용두동 체육회장은 “걷기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용두동민 모두가 하나 되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의 명소 하소천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걷기대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