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9개 종목 생활체육인 한자리에

제천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0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제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9개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돈독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 6일 개회식 시작으로 이틀간 열전… 사전·사후경기도 편성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6일 오전 9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종목별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천시 생활체육 3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계획이다.
본 경기는 6일부터 이틀간 본격적으로 진행되나 일부 종목은 일정상 사전·사후경기로 나뉘어 치러진다. 배구 종목은 6월 4일 사전경기로 먼저 코트를 달구며, 농구 종목은 대회가 끝난 후인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사후경기로 진행된다.
■ 승패 넘어선 화합의 장…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기대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과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세대와 종목을 아우르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지역 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활기찬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