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꿈나무들의 열정, 제천축구센터를 달구다
ㅣ제천시체육회, 지역 내 32개 팀 270여 명 참가 속 진행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축구 축제가 막을 올린다. 체육회는 오는 4월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부 32개 팀, 총 2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 다양한 연령대 참가로 활력 더해
참가 명단에는 지역 내 주요 학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초등부에서는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가 출전하며, 중등부는 내토중과 제천중이 승부를 가린다. 고등부는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학년별 맞춤형 경기 운영
대회 방식은 참가 연령대의 특성에 맞춰 세분화했다. 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모든 팀이 한 번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기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초등 5·6학년부와 고등부는 긴장감 넘치는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 지속적인 생활체육 확대 약속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