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건강체험부스 설치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치매안심마을인 청전동 내 경로당 20개소에 건강체험부스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보건소는 2019년 청전동을 1호로 지정하여치매커뮤니티 실천협의체 구성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쉼터운영 등 치매친환경적인 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방문교육 대신 주민이 스스로 치매교구를 체험 할 수 있는 건강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부스에는 치매정보를 알 수 있는 홍보판과 사업별 리플릿치매인식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매도서 10종이 비치된다.

또한인지기능향상 교구로 프로그램 운영 시 인기가 좋은 젠가놀이칠교놀이퍼즐놀이와 어르신에게 친숙한 윷놀이 세트 구비와 함께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실내정화식물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항균 행주겸용 물티슈를 추가했다이밖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소 사업도 홍보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청전동을 기점으로 안심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 건강체험부스 설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641-30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