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시체육회 제공)
제천시가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하나 된 함성으로 들썩이고 있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열띤 단체응원전을 펼쳤다.
■ 승리의 기운 이어간다… 멕시코전·남아공전 단체응원 예고
이번 단체응원전은 축구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열기는 조별리그 끝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앞으로 펼쳐질 대표팀의 조별리그 주요 경기에 맞춰 연속 응원전을 이어간다.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목) 오전 10시 남아공전 일정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 만들 것”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합심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이 참석해 대표팀을 향한 힘찬 함성을 보내달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 역시 월드컵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단체응원전의 개최 장소와 세부적인 부대 행사 내용은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축구협회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월드컵을 향한 제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대표팀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